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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이 '소음' 신고, 경찰 출동…"11평 빌라, 이사 형편도 안 돼" 호소 | 인스티즈


자폐 아동을 홀로 키우는 부모가 낮 시간 아이의 놀이 소음 문제로 경찰까지 출동한 사연을 전하며 절박한 심정을 호소했다.


http://www.news1.kr/society/women-family/6050780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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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도 옆집에 자폐아동이 사는데
참 힘듭니다만... 어쩔 수 없어요....ㅠㅠㅠㅠ
주간에 자폐아동이 혼자 있지 않도록 장애인복지관이나 센터로 보내셔야합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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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크흠... 이해는 되지만 충간소음 당해본 입장인데 그 소음 스트레스 당한거 생각하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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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밑집도 낮에 한두 시간 정도 도우미 선생님 없는 시간에 개난리쳐서 밑집에서 죄송하다고 약 먹고 도우미도 쓰는데 비는 시간대는 어떻게 통제를 못한다고 편지 붙이고 가심... 겪는 사람은 진짜 고통이다 벽 치는 소리가 윗집에 다 울리고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고 난리임 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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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진짜 어케 해결해야하나 이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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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낮에는 좀 이해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정오에 자기 자야한다고 항의하는건 좀..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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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도 낮인데.. 흠.. 모르겠다요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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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이건 진짜 어려운 문제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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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옆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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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낮이라고 이해하라고? 어쩌다 한 두번이면 몰라
저 소음이 매일 몇시간씩 지속될텐데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낮이라고 이해하라는건 아니지
별개로 저 부모 심정도 이해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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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해는 가는데 매일 층간소음 시달렸던 사람으로써 진짜 싫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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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센터나 놀이시설다니면서 낮에 집에 있는시간을 줄여야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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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런 복지가 좀 늘긴해야겟다 ㅠㅠㅠ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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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본가시골에 옆집에 부부가 땅사서 컨테이너? 같은거 짓고 어느날부터 사는데 보니까 첫째가 자폐라 아무도없는 시골에들어왔다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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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무리 돈없어도 1층이나 하다못해 반지하는 있잖아?
아니 반지하에 살라는 말이 아니고
돈없어서 거기드갓다 어쩌구가 이해가안됨
꼭 아랫집에 사람있는곳에 가야돼????
반박좀해줘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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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층도 윗집이 있고 반지하도 윗집이 있음... 그냥 단독주택으로 가도 옆집서 난리남 그럼 외곽에 땅 넓은 곳에서 집 짓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쉽나

11평 아파트도 아니고 빌라면 저게 최선일거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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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 윗집도 어머니 혼자서 자폐아동 키우시던데 이해는 되지만 솔직히
잠들기 직전에 쿵쾅대고 가구 밀어대고 새벽에도 소리지르고 그러니까 솔직히 힘들긴 해 ㅠㅠ 잠도 못 자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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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에휴..어떡하냐.....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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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폐아동은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서 어디 이사가도 해결이 쉽진 않을 듯... 엄마 혼자 11평 빌라서 키우면 어디 시골 단독도 힘들테고 하루 종일 시설 다닐 돈도 시간적 여유도 없을 것 같은데 진짜 대책이 없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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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경찰부를 정도면 진짜 소음 심각한가본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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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육아지원에 장애인 지원 이런거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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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힘든것도 이해하는데 막상 본인 일 되어보면 진짜 미쳐요...
동생네 윗집에 자폐아이가 살아서 임신 했을 때부터 조심해달라고 몇 번이고 말했는데 이사간다는 말만 반복하고 애기가 14개월인 지금까지도 똑같음...
낮시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는데 포기하셨는지 뛰던 소리를 지르던 신경도 안쓰고 방치하고
가끔 애기 아빠가 소리지르는 게 들리는데 그때마다 애는 발작하듯이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잠깐임...ㅎ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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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솔직히 원룸 사는 입장에서 이웃 입장에 더 공감이 되긴 하는데 아이엄마가 진짜 안타깝다... 진짜 뭐 방법이 없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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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층간소음 엄청 오래 시달리는중인데 낮에는 소음 내도 된다 이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은거라 생각함ㅋ 낮밤이 어딨어 항상 서로 예의 지켜야 하는거지 자폐면 어쩔 수 없긴 한데 머리론 이해해도 소음공격 당하면 사람이 피폐해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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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런거보몀 그냥 장애인도 비장애인들도 서로 불편함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어야 할텐데 이런거에 대한 사회적으로 토론 논의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어머니는 어떤 심정일것이며 고통받는 이웃들은 또 어떨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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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것도 좀 복지 사각 지대 사례인거 같은데 낮에 센터나 어디 맡길 수 없는 상황인가 어쩌지....낮에는 소음 나는거 어느 정도 감안해 줘야 하는건 맞는데 그건 생활 소음 정도나 큰 소리도 단발적으로 생기는 정도나 암묵적으로 양해해 주는거지 크게 비명 지르는 소리 같은게 반복해서 나는걸 참는건 좀 어렵긴 하니까 난감한 문제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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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많이 겪어봐서...ㅎ낮이니까 이해해줘야 된다가 어딨음 야간일하는 사람은 낮에 자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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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저게 하루 이틀 소음이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겠냐... 진짜 뭔 해결 방법도 안 떠오르고 막막하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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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층간소음 겪어보면 저집편 못든다.... 진짜 사람 피말리고 정신 나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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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자폐아동 키우는 주변 지인 단독주택사는데 오래되서 이사가고 싶어도 이사 못간다고 하드라고요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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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래도 죄송하다고는하네 알았으면 빨리 복지센터든 뭐든 보내는게좋을듯.. 나도 자폐인지 뭔지 진짜 목소리 개큰 밑집 어린애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아직까지도 소음트라우마있는입장으로 저거 사람미침 듣기좋은 어린애들 깔깔 소리도 아니고 걍 복식으로 냅다 소리를 악질러대는데 소리만지르는것도아니고 발도 쿵쿵쿵 구르는데 그 진동이랑 소리가 우리집으로 넘어와서 매일매일을 지진나는집에서 사는기분이었음 심지어 잠도 안자는건지 새벽같이 깨서 발광하고 그럼 그소리에 나도 깨고 잠도없는지 밤12시넘어서도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계속 민원넣었는데도 안바뀌고 걍 부모도 배째라식이라 더 화났었는데 어쩌면 자폐였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듦 말이길어졌는데 결론은 자폐고 장애고 그걸 내가 피해봐가면서 온전히 이해를 바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같음 자기들눈에나 귀한 자식이지 나한테는 생판 남인데 이해도 하루이틀이지 본인들도 주에 몇번이라도 나가던가 노력해야할거아니야 이해만 바라는건 좀 이기적인거같음 층간소음이든 뭐든 이런 소음문제가 수면위로 많이 떠올라서 복지든 관련법이든 생겼으면 좋겠음 저기사에는 경찰을 불렀다지만 사실 일시적인거고 진짜 뻔뻔한 집안만나면 당하는입장에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사실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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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집 밑에 자폐아이 있는데 벽을 계속쳐 5년동안 처음엔 그러려니했지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욱함.. 어째서 나만 참아야하는가 별의별 생각다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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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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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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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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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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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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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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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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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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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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