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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이 '소음' 신고, 경찰 출동…"11평 빌라, 이사 형편도 안 돼" 호소 | 인스티즈


자폐 아동을 홀로 키우는 부모가 낮 시간 아이의 놀이 소음 문제로 경찰까지 출동한 사연을 전하며 절박한 심정을 호소했다.


http://www.news1.kr/society/women-family/6050780


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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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도 옆집에 자폐아동이 사는데
참 힘듭니다만... 어쩔 수 없어요....ㅠㅠㅠㅠ
주간에 자폐아동이 혼자 있지 않도록 장애인복지관이나 센터로 보내셔야합니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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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크흠... 이해는 되지만 충간소음 당해본 입장인데 그 소음 스트레스 당한거 생각하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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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밑집도 낮에 한두 시간 정도 도우미 선생님 없는 시간에 개난리쳐서 밑집에서 죄송하다고 약 먹고 도우미도 쓰는데 비는 시간대는 어떻게 통제를 못한다고 편지 붙이고 가심... 겪는 사람은 진짜 고통이다 벽 치는 소리가 윗집에 다 울리고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고 난리임 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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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진짜 어케 해결해야하나 이걸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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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낮에는 좀 이해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정오에 자기 자야한다고 항의하는건 좀..ㅠ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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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도 낮인데.. 흠.. 모르겠다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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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 이건 진짜 어려운 문제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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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 옆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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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낮이라고 이해하라고? 어쩌다 한 두번이면 몰라
저 소음이 매일 몇시간씩 지속될텐데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낮이라고 이해하라는건 아니지
별개로 저 부모 심정도 이해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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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22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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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해는 가는데 매일 층간소음 시달렸던 사람으로써 진짜 싫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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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센터나 놀이시설다니면서 낮에 집에 있는시간을 줄여야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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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이런 복지가 좀 늘긴해야겟다 ㅠㅠㅠㅠ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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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본가시골에 옆집에 부부가 땅사서 컨테이너? 같은거 짓고 어느날부터 사는데 보니까 첫째가 자폐라 아무도없는 시골에들어왔다고…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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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무리 돈없어도 1층이나 하다못해 반지하는 있잖아?
아니 반지하에 살라는 말이 아니고
돈없어서 거기드갓다 어쩌구가 이해가안됨
꼭 아랫집에 사람있는곳에 가야돼????
반박좀해줘봐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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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1층도 윗집이 있고 반지하도 윗집이 있음... 그냥 단독주택으로 가도 옆집서 난리남 그럼 외곽에 땅 넓은 곳에서 집 짓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쉽나

11평 아파트도 아니고 빌라면 저게 최선일거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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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우리 윗집도 어머니 혼자서 자폐아동 키우시던데 이해는 되지만 솔직히
잠들기 직전에 쿵쾅대고 가구 밀어대고 새벽에도 소리지르고 그러니까 솔직히 힘들긴 해 ㅠㅠ 잠도 못 자고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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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에휴..어떡하냐.....참..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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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자폐아동은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서 어디 이사가도 해결이 쉽진 않을 듯... 엄마 혼자 11평 빌라서 키우면 어디 시골 단독도 힘들테고 하루 종일 시설 다닐 돈도 시간적 여유도 없을 것 같은데 진짜 대책이 없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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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경찰부를 정도면 진짜 소음 심각한가본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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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육아지원에 장애인 지원 이런거 더 확대했으면 좋겠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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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힘든것도 이해하는데 막상 본인 일 되어보면 진짜 미쳐요...
동생네 윗집에 자폐아이가 살아서 임신 했을 때부터 조심해달라고 몇 번이고 말했는데 이사간다는 말만 반복하고 애기가 14개월인 지금까지도 똑같음...
낮시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시는데 포기하셨는지 뛰던 소리를 지르던 신경도 안쓰고 방치하고
가끔 애기 아빠가 소리지르는 게 들리는데 그때마다 애는 발작하듯이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잠깐임...ㅎ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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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솔직히 원룸 사는 입장에서 이웃 입장에 더 공감이 되긴 하는데 아이엄마가 진짜 안타깝다... 진짜 뭐 방법이 없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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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층간소음 엄청 오래 시달리는중인데 낮에는 소음 내도 된다 이 마인드 자체가 틀려먹은거라 생각함ㅋ 낮밤이 어딨어 항상 서로 예의 지켜야 하는거지 자폐면 어쩔 수 없긴 한데 머리론 이해해도 소음공격 당하면 사람이 피폐해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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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 진심 맞말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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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런거보몀 그냥 장애인도 비장애인들도 서로 불편함 없이 잘 살아갈 수 있어야 할텐데 이런거에 대한 사회적으로 토론 논의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어머니는 어떤 심정일것이며 고통받는 이웃들은 또 어떨지..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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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것도 좀 복지 사각 지대 사례인거 같은데 낮에 센터나 어디 맡길 수 없는 상황인가 어쩌지....낮에는 소음 나는거 어느 정도 감안해 줘야 하는건 맞는데 그건 생활 소음 정도나 큰 소리도 단발적으로 생기는 정도나 암묵적으로 양해해 주는거지 크게 비명 지르는 소리 같은게 반복해서 나는걸 참는건 좀 어렵긴 하니까 난감한 문제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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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많이 겪어봐서...ㅎ낮이니까 이해해줘야 된다가 어딨음 야간일하는 사람은 낮에 자는데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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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저게 하루 이틀 소음이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겠냐... 진짜 뭔 해결 방법도 안 떠오르고 막막하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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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층간소음 겪어보면 저집편 못든다.... 진짜 사람 피말리고 정신 나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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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자폐아동 키우는 주변 지인 단독주택사는데 오래되서 이사가고 싶어도 이사 못간다고 하드라고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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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래도 죄송하다고는하네 알았으면 빨리 복지센터든 뭐든 보내는게좋을듯.. 나도 자폐인지 뭔지 진짜 목소리 개큰 밑집 어린애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아직까지도 소음트라우마있는입장으로 저거 사람미침 듣기좋은 어린애들 깔깔 소리도 아니고 걍 복식으로 냅다 소리를 악질러대는데 소리만지르는것도아니고 발도 쿵쿵쿵 구르는데 그 진동이랑 소리가 우리집으로 넘어와서 매일매일을 지진나는집에서 사는기분이었음 심지어 잠도 안자는건지 새벽같이 깨서 발광하고 그럼 그소리에 나도 깨고 잠도없는지 밤12시넘어서도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계속 민원넣었는데도 안바뀌고 걍 부모도 배째라식이라 더 화났었는데 어쩌면 자폐였을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듦 말이길어졌는데 결론은 자폐고 장애고 그걸 내가 피해봐가면서 온전히 이해를 바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거같음 자기들눈에나 귀한 자식이지 나한테는 생판 남인데 이해도 하루이틀이지 본인들도 주에 몇번이라도 나가던가 노력해야할거아니야 이해만 바라는건 좀 이기적인거같음 층간소음이든 뭐든 이런 소음문제가 수면위로 많이 떠올라서 복지든 관련법이든 생겼으면 좋겠음 저기사에는 경찰을 불렀다지만 사실 일시적인거고 진짜 뻔뻔한 집안만나면 당하는입장에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사실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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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집 밑에 자폐아이 있는데 벽을 계속쳐 5년동안 처음엔 그러려니했지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욱함.. 어째서 나만 참아야하는가 별의별 생각다듬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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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결혼식에 내가 축가까지 불렀던 제일 친한 친구 첫애가 자폐인거 듣고 걔 어떻게 사는지 본 후로는 이런 일에 말 안보태게 되더라
친구가 어느날 어디 좀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거기가 장애판정? 그런거 하는 병원이었는데 결과 받는 날이었나봐
상담하고 나오더니 자폐라고 하더래
내가 너무 놀라서 왜 우리 oo가 자폐야? 하고 내가 더 펄쩍 뛰었어
그랬더니 친구가 내 반응에 그제야 펑펑 울면서 그러게 왜 나야 왜 우리 oo가 자폐야 왜 하필 나야 이러면서 나랑 같이 통곡했었어
그 모습 보고 나도 여기저기 찾아봤더니 요즘에 열명중에 셋이 자폐래
그니깐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중에 9명은 자폐아동의 엄마가 된단 소리야 혹은 자폐아이의 가족이 된단 소리지
노산도 아니었고 오히려 우리중에 제일 일찍 결혼했어
이제 일곱살인데 집밖에 나오는게 힘들어서 맛있는거 사서 놀러가면
집은 전쟁터고 그 예쁘던 내 친구가 퍼석한 얼굴로 맞이해주는거 보면 그냥 막 눈물만 나
근데도 진짜 열심히 하더라
무슨 장애인교육하는 센터 같은 곳도 계속 다니고 집 곳곳에 방음 해놓고
끊임없이 애한테 주입식으로 교육시키고
그냥 옆집 앞집 뒷집이 힘들면 당사자한텐 24시간이 지옥인 걸 내가 봐서
난 뭐라고 욕 목하겠어 저 어머니도 얼마나 애쓸지 내 친구 보는 것 같아
그냥 다 안타까워 애도 힘들 것 같고
너무 예쁜데 내 첫조카나 마찬가지여서 보기만 해도 귀엽고 예쁘고 그냥 난 ㅜ 내 친구도 아이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파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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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층간소음에 밤낮이 어딨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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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더 요청할수없지 이사를 해달라 할 권한도 없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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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어우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듦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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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어떡하냐..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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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자폐아 원해서 낳은것도 아니고… 참 마음이 안좋네요…. 교육에 들어가는 돈도 어마어마해서 어디 이사 가시지도 못할텐데… 궁지로 밀어지게 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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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웃이 이해해 줄 의무는 없지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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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현관과 화장실, 방마다 방음 패드를 붙이고 밤에는 강제로 일찍 재운다
라고 말하고 죄송하다고도 하는데 진짜 인류애를 잃었다 부모가 낮이니까 이해해 달라고 했나? 밤에 시끄러울까봐 일찍 재운다는데 낮에 자야 하니 조용히 하라고 한 건 이웃인데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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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물론 층간소음 힘들죠...... 정신적으로 고통 받죠 당사자 이웃은 충분히 불편하실 수 있죠 신고까지 가신 것도 이해가 가고요 그런데 별개로 자폐 아동을 돌보는 부모가 힘든 심정을 토로하는데 그렇게까지 반응들을 하셔야 할까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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