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여기저기서 다영 헬스장 목격담이 좀 보이더니

등신대에 헬스인들이 추울까봐 옷을 입혀주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접해버림 다영 팬들이 입혀준 걸 수도 있지만

옛날에 약간 이런 류의 미니 등신대 종이 옷입히기도 떠오르고
추억 되새김질 하면서 귀여운 힐링썰인 줄로만 알았음..

문제는 저기만 그런 게 아니었음

낭만을 가장한 옷입히기 경쟁문이 열린 것일 뿐..

다영 등신대가 나타나면 어김없이 본인이 가장 아끼는 예쁜 옷을 벗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심지어 내가 다니는 헬스장마저 점령 당함
헬스인들 진짜 낭만치사량 미쳤다..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곳곳마다 유행처럼 옷입히기가 번지고 있었음
뭔가 되게 건전하고 귀여워서 이런 거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와중에 패션 센스마저 힙함
동참하고 싶었는데 벗어주기엔 날씨가 너무 추워서 패스했다..
안 쓰는 악세사리류 챙겨가서 꾸며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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