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대 가격 논란에 성평등부 "여성 의견부터 청취"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성평등가족부가 기본적인 품질의 생리대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 대통령이 언급한 '위탁생산' 방식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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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성평등가족부가 기본적인 품질의 생리대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이 대통령이 언급한 '위탁생산' 방식은 부처 내부에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판단 아래 사실상 배제하고 다른 정책 수단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성평등부는 먼저 수요자 입장인 여성들의 실제 목소리부터 청취해보겠다는 입장이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실제 여성들이 어떤 품질의 제품을 어떤 방식으로 지원받기 원하는지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다"며 "가격, 유통구조 등 관계부처의 조사 결과도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리대 판매 기업들도 새로운 중저가 제품 출시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올 2분기 중 '좋은느낌' 브랜드에서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의 합작회사인 엘지유니참도 오는 3월 기존 프리미엄 제품의 절반 수준 가격대의 신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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