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멜로도 2배 넘게 올랐다"...두쫀쿠 열풍에 치솟는 원가 압박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확산되면서 해당 메뉴를 취급하지 않는 제과·제빵업체와 자영업자들까지 원재료 가격 인상 부담을 떠안고 있다. 피스타치오에 이어 코코아와 마시멜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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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코코아·마시멜로 줄줄이 인상…디저트 업계 원재료 부담↑
"두쫀쿠 안 만드는데"…원재료 가격 급등에 두쫀쿠 비취급 업장도 직격탄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계속되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제과점에서 시민들이 두쫀쿠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최지환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확산되면서 해당 메뉴를 취급하지 않는 제과·제빵업체와 자영업자들까지 원재료 가격 인상 부담을 떠안고 있다. 피스타치오에 이어 코코아와 마시멜로 가격까지 줄줄이 오르며 디저트 업계 전반의 원가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도 두쫀쿠 열풍이 장기화될 경우 특정 디저트 원재료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원재료 시장 전반의 가격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제과·제빵업계 전반의 비용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빵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원재료 가격 인상이 누적될 경우 결국 제품 전반의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소비자 물가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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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한소희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