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침투 무인기' 대학원생 "정보사에서 매월 100만원 받아"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혐의로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의 조사를 받는 대학원생 오모 씨가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로부터 매월 100만원의 활동비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오늘(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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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정보사 관계자가 지난해 초부터 오씨를 한 달에 한 번꼴로 만나 활동비 성격의 현금 100만원가량씩을 지급한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씨가 지난해부터 북한 관련 매체 'NK모니터'와 '글로벌인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정보사 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 대가로 10개월간 활동비를 줬다는 겁니다.
TF는 우리 군이 무인기 제작·운행 과정 전반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보사 측은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비공식 보고를 통해 "오씨를 공작 협조자로 포섭해 임무를 맡겼다"며 무인기 제작·비행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오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미 언론사 창간을 준비하던 중 정보사 측 요청으로 북한 관련 해외 학자들의 인적 정보를 제공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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