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문학상 수상자 전원 여성 ‘역대 최초’…대상은 위수정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은 2017년 등단 작가 위수정(49)의 단편 소설 ‘눈과 돌멩이’에 돌아갔다. 대상 외 우수상까지 올해 이상문학상은 모두 여성 작가가 받았다. 1977년 문학사상이 제정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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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이상문학상은 수상자 전원이 여성 작가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며 내년 50회를 맞게 되었다. 우수상은 작가 김혜진(‘관종들’), 성혜령(‘대부호’), 이민진(‘겨울의 윤리’), 정이현(‘실패담 크루’), 함윤이(‘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받았다. 등단 10년차 아래를 대상으로 하는 ‘젊은작가상’ 등에서 여성 대세는 확인된 지 오래지만, 전통과 권위의 문학상으로 평가받아 온 이상문학상에서 여성 작가가 수상자 명단을 다 채운 전례는 없었다. 수상자 전원이 처음 남성 작가로만 이뤄졌던 제6회(1982)로부터 44년이 걸렸다.
ㅊㅋㅊ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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