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22대 왕 정조
한때는 개혁군주 열풍부터 비롯해서 전반기에 세종, 후반기에 정조 소리까지 들으며 세종에 이어 정조대왕으로 불리기까지 하고
드라마에서 띄우고 부각시킨 인간적인 면모 + 러브스토리 등이 평가에 뒤섞여서 세종 다음 최고 임금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았음
반면 역사학계에서는 당시 시대상황을 비롯해 정밀 연구가 계속되고 각종 사료를 비롯한 자료들을 깊게 분석할수록 평가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
임금 개인 능력치 자체는 천재과였지만 개혁군주와도 거리가 한참 멀다는 것이 드러나고
당시 시대적 흐름/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본인 위주의 전제 정치 체제를 고집하여 후대의 왕실과 정치 시스템이 엉망이 되도록 만든 원인 제공자란 비판도 설득력을 얻어가는 중
세종에 이은 No.2, 3 국왕으로서의 평가도 개국 초기 국가의 기틀을 완벽히 정립하고 왕권강화로 세종의 치세를 가능하게 한 태종과
조선 역대 최고의 태평성대 시기를 이루고 향후 각종 환란과 실정에도 수백년간 나라를 이어지게 한 시스템을 최종 완성시킨 성종에게 밀린지 오래라는 반응이 지배적
거기에 최근 학계에서 세종 치세 후반부를 문종의 치적으로 봐도 무방하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어가면서 지도자로써 문종이 정조보다 나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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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다들 이거 합쳐봐 𝙅𝙊𝙉𝙉𝘼 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