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만 믿었는데 피눈물”…420만원 손실 인증한 곱버스 투자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자신을 ‘이준석 지지자’라고 밝힌 한 투자자가 손실 인증 글을 올리며 “이준석만 믿었는데 피눈물밖에 안 나온다”고 하소연해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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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자신을 ‘이준석 지지자’라고 밝힌 한 투자자가 손실 인증 글을 올리며 “이준석만 믿었는데 피눈물밖에 안 나온다”고 하소연해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이준석 지지자’라는 닉네임의 한 누리꾼이 KODEX200선물인버스2X 투자로 손실을 본 인증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화제가 됐다. 그는 올해 1월 해당 상품을 일부 매도해 약 420만 원의 손실(-24.1%)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준석아 이거 사면 돈 벌수 있다며”라는 한탄과 함께 “누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서 돈을 복사시키는데 나는 돈이 반토막났다. 30살에 적금까지 깨서 들어갔는데 진짜 피눈물밖에 안 나온다”고 하소연했다.
이와 함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과거 코스피 전망과 관련해 했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4월 페이스북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열겠다”고 공표하자 당시 대선후보였던 이준석 대표는 “코스피 지수가 5000가면 환영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예전에 주식을 처음 경험하셨을 때 친구 등으로부터 작전주로 경험했다고 말했는데 그래서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대주주의 강압적 물적분할을 통해 일반주주들이 손해를 보는 상황에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며 “이재명 후보가 그 말만 하면 되는데 또 표가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말을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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