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뉴스] 왕세자비, 앱스타인 '찐친'이었나?…"파일서 1천 번 이상 언급" 노르웨이 '발칵'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 관련 추가로 공개된 문건에서 노르웨이의 왕세자비 메테-마리트의 이름이 1천 건 이상 언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FP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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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 관련 추가로 공개된 문건에서
노르웨이의 왕세자비 메테-마리트의 이름이 1천 건 이상 언급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왕세자비가 앱스타인에게
"15살 아들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서핑보드를 든 벌거벗은 여성들을 제안하는 게 엄마로서 부적절할까?"라고 묻는가 하면,
앱스타인을 향해 "매우 매력적이다"라고 표현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012년 앱스타인이 "아내감을 찾으러 파리에 왔다"고 하자
"파리는 불륜에 좋고, 아내감으로는 스칸디나비아 여성이 낫다"고 답하는 등
왕실 구성원으로서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앱스타인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 2008년임을 감안하면,
그의 범죄 전력을 알고도 친분을 유지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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