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81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759




"친구야 무섭다, 나 좀 찾아줘"…22년 전 실종 대구 여중생들 생존 정황 | 인스티즈


22년 전 대구에서 실종된 여중생들이 성매매 업소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직 살아있을 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미제 사건인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을 재조명했다. 앞서 지난 2001년 12월7일 자정쯤 여중생 민경미, 김기민은 택시를 탔다가 실종됐다.

민경미의 어머니는 "당시 만 15세면 아동이 아니기 때문에 실종신고가 아니라 가출로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택시를 타고 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린 것 같다"고만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터미널에는 늦은 시간에 다니는 버스는 없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왜 애들이 터미널에서 내렸는지 모르겠다. 가출을 할 리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친구들도 "갑자기 가출할 이유가 없다"며 의문을 가졌다. 실제로 민경미가 행방이 끊기기 직전 어머니에게 보낸 메일에도 가출을 암시하는 흔적은 없었다. 김기민 역시 친구와 졸업 파티와 같은 일일 찻집에 가기로 약속을 해둔 상태였다.

실종 전날 민경미, 김기민을 만난 친구는 "두 사람이 차가 있는 아는 오빠와 시내에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기억했다. 해당 차를 목격한 다른 친구도 있었다.

"친구야 무섭다, 나 좀 찾아줘"…22년 전 실종 대구 여중생들 생존 정황 | 인스티즈


김기민의 어머니는 "실종 사건 보름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엄마, 나 좀 살려줘! 살려줘! 부산역에 있다'고 말한 뒤 전화가 끊어졌다"고 주장했다. 실종 3개월 뒤인 이듬해 3월쯤에는 민경미의 친구가 메신저에서 "친구야 무섭다. 나 좀 찾으러 와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민경미의 당시 남자친구 또한 "어떤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자기가 경미 새 남자친구라고 하더라"라며 연락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박진영 전 대구여성인권센터 대표는 "너무나 유사한, 그때 봤던 그런 만행들이다. 시대상으로 보면 성매매 업소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너무 높아 보인다"며 성매매 피해자 사례와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표창원 범죄심리분석가 역시 "학생 둘이 만약 살해당했다고 한다면 시신으로 발견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고밖에 볼 수 없다. 그런데 그런 정황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아서 어딘가에 아직은 살아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추정된다"고 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옛날 거잖아...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무섭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 부모님은 저래서 지금도 기차역이나 터미널에 혼자 오래 있지 말라고 함 무서움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어떡해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수사는 하고 있나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내가 부모님이라면 혹시나 하면서 생업도 제치고 식음도 전폐하고 찾아다닐듯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직 살아있다면 아직도 갇혀있단거야....? 지금은 중년일텐데도...?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거의 실종되면 살아 있을 확률이 희박하지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너무 무섭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개봉 3일차 류승완 신작 휴민트 근황.jpg11
02.14 15:12 l 조회 23710
[단독] 강남 양꼬치집서 술먹고 차 빼다 '쾅쾅'…'구독자 120만' 유튜버 음주운전 적발78
02.14 15:07 l 조회 119858
두쫀쿠 다음으로 진행중인 충격 유행..JPG166
02.14 14:48 l 조회 150951 l 추천 4
현재 원달러 환율, 미달러 인덱스 추이, 미국 금리
02.14 14:43 l 조회 1769
랄프로렌 크리스탈 게티이미지14
02.14 14:41 l 조회 27056 l 추천 1
점점 기정사실화 되는 중인 블랙핑크 신곡 관련 루머.jpg13
02.14 14:41 l 조회 33112 l 추천 1
역대 대통령 코스피 등락률7
02.14 14:28 l 조회 16084 l 추천 2
오늘부터 틀어주는 설 연휴 특선 영화 라인업8
02.14 14:28 l 조회 19626
대기업 임원출신도 힘든 50대 취업 현실6
02.14 14:14 l 조회 6357
스님이 동자승에게는 햄버거 먹이는 이유5
02.14 14:14 l 조회 7924
동남아 웃긴게 진심 서양에선 사람 취급도 안 해줌162
02.14 14:13 l 조회 123753 l 추천 9
본인기준 나의 어머니와 성격 똑같은 연인과 결혼 가능vs불가능4
02.14 14:12 l 조회 970
스키가 위험한 이유
02.14 14:11 l 조회 5305
현빈 손예진 썸타던시절.jpg68
02.14 14:04 l 조회 41595 l 추천 12
인간 양파실험
02.14 14:00 l 조회 436
'HOOKED - NOWZ (나우즈)' Live Clip | Happy Valentine's Day!💘
02.14 13:57 l 조회 334
지드래곤 반응 터진 어제 샤넬 착장..JPG126
02.14 13:52 l 조회 82395 l 추천 30
멤버 전원 7년 재계약하고, 처음 컴백한 에이티즈에게 일어난 일.jpg17
02.14 13:47 l 조회 17330 l 추천 10
다이소에서 소액 아끼려다가 100배 벌금 내게 된 사람.jpg36
02.14 12:09 l 조회 75503 l 추천 2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고백 "얼떨떨하고 감사해” (1박 2일)7
02.14 12:02 l 조회 30631


처음이전6566576586596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