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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시어머니 화해 시킬순 없을까
13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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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둘을 데리고 같이 상담을 갈 게 아니라 일단 각자 가야 할 거 같음
남편은 엄마가 너무너무 미우면서도 그래도 가족이라고 끈을 못 버리고 있고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같고
엄마는 종교에 대한 견해가 바꼈는지 그대론진 모르겠지만 일단 본인 때문에 아버지 치료시기 늦어졌단 생각에 죄책감이 있는 거 같고..
11일 전
익인2
둘을 붙일생각을 하면안될거같고 각자 치료받고나서 만나게해야할듯...
어머니랑 남편 둘다 정신치료받는게 필수로 보임
11일 전
익인3
각자 치료받아야함..
어머님은 특히 더 그 생각이며 가치관이며 남에게 기도 강요하고 모든 문제를 기도로 해결하려는거 벗어나야함
남편은 결핍이랑 타인에 의한 트라우마고 사회생활하는데 문제없으니 상대적으로 금방 채워질수있는 사람이지만
어머님은 자기자신을 스스로 갉아먹고 관계를 무너뜨리는 분이라 붙어있으면 좋을게없음
각자 상담치료 받고 어머님 태도가 바뀌어야 아들이랑 사이가 개선될수있음
11일 전
익인4
처음 부분만 보고 무슨 자격으로 ?? 싶었는데 읽다보니 이해가 좀 되긴 하네요.
저건 화해는 안되고 그냥 맘의 짐을 서로 터는 식으로 해야함.
어머님만 탓하기도 그렇다... 그냥 그 분은 그 믿음이 전부이고 진실하셨을 테니까..
11일 전
익인5
읽고보니 여자 입장도 힘들긴하겠다.. 그냥 남편한테 3자이자 가족인 본인 입장도 좀 얘기하고 남편 뜻대로 해주는게 맞을듯.
11일 전
익인6
그러게요 돌아가시면 진짜 힘들어할듯... ㅠㅠ 양쪽 케어를 이분이 하셔야할것 같아요.
11일 전
익인7
저 상태로 아무것도 못풀고 헤어지면 진짜 남편 마음의 짐과 우울감 평생 갈거같아. 나라면 일단 시어머님 병원 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고 남편은 어쩌면 좋을까.. 뭔가 자연스러운 치료자리를 만들면 좋을 거 같은데.. 너뮤 속상하다ㅠㅠ
11일 전
익인8
무작정 붙이면 걍 역효과고 각자 다른 곳으로 상담 보내야할듯 진짜 중간에서 좀 힘들겠다
11일 전
익인9
각자 상담 받아야할듯 초반만 보고 그냥 연 끊으면 되지 아내가 뭐하러 중간에서 저러나 싶었는데
이대로 지내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남편도 완전 무너질듯..
11일 전
익인10
그냥 어머니
위중하신거같다
힘들어도 나중에 후회하지않게
노력해보자하면 하실거같은데요?
11일 전
익인12
아무리 나쁜 부모였어도 자식은 부모를 완전히.놓기가 힘들더라. 부모 자식간 연이 뭔지.. 남편분 너무 안쓰러움.. 결혼은 마음이 따뜻한 분이랑 하신듯.
11일 전
익인13
처가에 잘하는 것도 어쩌면 본인이 못받은 사랑과 인정을 받아서 그러는 것 같음
병 위중하신거 알리고 같이 이야기 해 볼 것 같음 상담도 받게 하고…
11일 전
익인14
그래도 다행인 건 결혼은 서로 잘했다 아내도 남편이 처가에 잘하는 거 고마운 줄 알고 자기도 시가 신경 쓰고 남편도 자기가 사랑 못 받고 자랐으면 비뚤어질 만도 한데 처가에 사랑으로 보답하고... ㅠㅠㅠ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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