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컬처 최진승 기자]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국가유산 홍보 협력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국가유산 활용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자연유산 홍보 협업 이후 이어진 협력의 연장선이다. 기존 자연유산 중심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올해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한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세계유산 17건 미디어아트로 구현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 명 이상을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게임과 콘텐츠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 IP를 활용해 국내 세계유산 17건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를 개발하고, 게임 내 ‘K-헤리티지 런’ 테마 적용, 부산 방문객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를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문화유산이랑 콜라보 꾸준히 하더니 정식으로 협약 맺었나봄
한국 캐릭터 흥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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