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결승장소 캄프누
헤이젤 참사 이후 영국리그는 유럽대항전 5년 출전금지의 징계를 받고 사실상 영국리그의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
리그우승 컵대회 우승 더블을 확정한 맨유
결승전 상대는 바이헤른 뮌헨
맨유가 질거라는 평가가 압도적인 상황

전반 6분 마리오 바슬러에게 프리킥 골을 내준 맨유
1대0으로 끝난 전반전
후반 시작하고 예스페르 블롬크비스트를 빼고 쉐링엄을 투입하는 퍼거슨

연이은 뮌헨의 슈팅은 모두 골대를 가격하고
맨유의 공격기회는 세계최고의 골키퍼 올리버칸에게 막히는 상황

후반 30분이 넘어 앤디콜을 빼고 솔샤르를 투입하는 퍼거슨

골을 넣지 못하고 후반전 운명의 추가시간 3분

코너킥 기회를 얻은 맨유 골키퍼 슈마이켈까지 가담하고 추가시간 맨유의 천금같은 긱스-쉐링엄의 골

베컴의 크로스에 발을 얹으며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는 슈퍼서브 솔감독님
교체출전 2명 모두 골을 기록하며 맨유는 지금도 깨지지 않고있는 잉글랜드 최초 트레블을 기록한다
경기가 끝난 후 퍼거슨의 인터뷰
I Can't believe it, can't believe it. Football, Bloody Hell...
믿기지가 않네요, 믿기지가 않아요. 이 죽일놈의 축구란게 뭔지...
엘리자베스 2세가 "그가 들어올린 것은 트로피가 아니라 영국의 자존심이었다."
그는 이 경기로 기사 작위를 수여받으며

Sir Alexander Chapman Ferguson이 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영국전체에 휴교령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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