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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유흥업소 접객원을 자택으로 불러 성매매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MC몽은 취재진에 "성매매를 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지만, 소속사 측은 일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는 지난달 30일 유튜브를 통해 MC몽이 지난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 총괄 프로듀서직에서 물러난 배경에 성매매 논란이 있었다고 했다.
원헌드레드는 지난해 6월 MC몽이 자택으로 호스티스 여러 명을 불러 성매매한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곧바로 MC몽이 거주하는 아파트 경비실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경비실 측은 MC몽 지인과 여성 4명이 늦은 밤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의 집으로 들어가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경비실은 또 일부 주민으로부터 유흥업소 여직원이 아파트를 자주 들락날락한다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고도 밝혔다.

MC몽은 애초 "성매매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다 회사에서 CCTV 영상을 보여주자 일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MC몽은 이를 취재한 기자에게는 "우리 집에서 식사하는 자리였다. 성매매가 아니고 내가 그냥 아는 애들과 밥 먹고 와인 파티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기자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여성 중 일부는 유흥업소 종사자"라고 묻자, MC몽은 "저를 믿든 안 믿든 저 날 진실은 차가원(원헌드레드 회장)도 알고 있다"며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몸을 팔지는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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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14529?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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