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고(故) 서희원을 위해 추모 동상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2일 구준엽과 함께 고 서희원의 동상을 제작한 아트디렉터는 SNS에 "이 프로젝트는 서희원의 동상과 추상 오브제를 나란히 설치한 작품"이라며 동상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1년 후 대만 금보산에 영구히 서게 될 그녀의 추모 동상"이라며 "대만 최고 수준의 미술 제작팀과 논의와 수정 끝에 스테인리스 스틸과 황동으로 완성됐다. 설치 면적은 72㎡이며 높이는 약 330cm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의 남편인 구준엽은 동상으로 끝나지 않는 흔적을 남기고, 계속 그를 생각하고 있다"라며 "동상을 9개의 큐브가 둘러싸고 있는데, 서희원은 9를 행운의 숫자로 여겼다. 9는 한국어로 '구'와 같다. 고인이 바라보고 있는 남쪽 208도에는 타이베이가 있고, 가족과 구준엽이 있다. 208이라는 숫자는 결혼기념일인 2월 8일을 의미한다"라고 했다.
구준엽은 해당 영상에서 "서희원은 자신을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했다.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이곳에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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