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셔서 지하실에 숨어계세요"
"민간인들을 공격하진 않을겁니다"
내가 틀렸다
1시간 후 도시에 포격이 날아왔다
이 도시에는 대피소가 별로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파트 지하에 숨었다
갑자기 불이 나간다
전쟁이 시작됐다
촬영한 영상과 사진들을 편집자에게 보낸다
주의사항
'보기에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고통스러워야 한다'
또 다른 트럭이 들어온다
시체 가방들 어딘가에
우리가 촬영한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이미 너무 많은 죽음을 목격했다
얼마나 더 많은 죽음을 기록해야 상황이 변할까
에반겔리나, 4세
일리야, 16세
키릴, 18개월
이 영상에서 주로 보여주는 사람들은
군인이 아닌 도시에 살던 민간인들,
노인들, 임산부들, 아이들이다
이들이 인터뷰했던 사람들,
영상에 지나갔던 사람들 중
아직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22년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킬 조짐이 보이자
우크라이나의 항구도시 마리우폴로 간
취재팀이 직접 20일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과 퓰리처상 수상작
정치적인 부분 없이
도시 속 민간인 피해자들을 조명하여
사람을에게 전쟁이 얼마나 참혹하게
다가오는지 보여줌
현재 OTT는 없고 디지털 대여나 구매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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