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대낮에
앨리스란 여자와 목에 개목줄까지 찬 채
하드한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걸 발견하고
급습해서 분노한 딸
엄마를 두고 바람을 피운
아버지를 향한 배신감과 분노 때문에
치를 떨면서 뵈는 게 없는 상태
(참고로 상대 여자는 욕실에 있음)
아버지는 분노한 딸을 진정시키려고 애쓰지만
이미 눈이 돌아간 딸의 귀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음.
곧 욕실 문을 열리고
아버지에게 개목줄 까지 채운 채
하드한 플레이를 즐기던 여자가 나타나는데,
오히려 딸에게 역정을 냄.
그리고 이 여자의 정체는.......
걍 엄마였음.
앨리스는 알고 보니
부부끼리 하드 플레이 할 때
쓰던 일종의 애칭이었뜸.
아버지가 불륜을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취향 맞는 변태 부부끼리
금슬이 좋았던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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