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종위기 보호종인 수달이 도심 하천 등 일상 공간에서 포착됐다는 보도나 인터넷 게시 글이 부쩍 늘어나며 때아닌 ‘수달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낚시인들을 중심으로 붕어를 가로채는 수달을 ‘유해 조수’로 지정해야 한다는 등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달이 여전히 위협적인 환경에 놓여있어 분명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라고 짚었다. 다만 정부는 수달을 멸종위기 1급에서 2급 동물로 하향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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