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women-family/6074882
명절을 앞두고 기혼 여성의 명절 부담을 지적하며 결혼제도에 의문을 제기한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작성자 A 씨는 "저출산, 결혼 안 하는 이유 중 80%는 직장 문제 사회 문제 이런 거 아니고 이미 결혼한 유부녀의 삶 때문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A 씨는 "결혼 안 한 사람들은 다 놀러 가고 뭐 할지 계획 짜는데, 결혼한 여자들은 얼굴도 못 본 남의 조상 제사상 차리고 동그랑땡에 절하고 집에 와선 남편이랑 싸운다"며 "'우리 집 남편은 스윗하다'고 말하던 여자들도 명절이 되면 시댁에 끌려가서 밥상을 차리고 설거지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길 키워준 자기 부모 보러 가는 것도 남편과 시댁의 허락을 받고 가야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왜 내가 내 가족을 보러 가는 걸 30년간 얼굴도 모르고 산 아줌마 아저씨한테 허락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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