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A 씨는 "시댁 가는데 1시간 반 넘게 걸려서 허리도 아프고 유산한 지 얼마 안 돼서 몸이 힘들어 시댁 도착해서 인사하고 방에 누워 있었다"라고 밝혔다.
A 씨에 따르면 당시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음식을 나르고 있었고, 시누이 남편은 상이 다 차려진 뒤 도착했다. 식사를 마친 뒤 시어머니는 과일 깎은 후 A 씨를 부르며 과일 들고 가달라고 말했다.
A 씨가 주방으로 향하려던 순간, 주방 앞에 있던 시누이 남편이 과일을 날랐다.
이후 남편은 시어머니에게 "아내한테 시키지 말고 나한테 시켜라. 아내는 손님 대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무슨 손님이야. 가족이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거실에 있던 시아버지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시아버지는 화를 내며 아들에게 "이럴 거면 연 끊어라. 언제까지 손님 대접을 해줘야 하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75468
글만 읽었는데도 피곤해 ...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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