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통해 여성 A 씨는 "아내를 사랑하는데도 바람피우는 남편은 무슨 생각이냐. 진짜 이해가 안 된다"라고 운을 뗐다.
A 씨에 따르면 얼마 전 느낌이 이상해 휴대전화를 확인하다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다. 결혼 전부터 최근까지 꽤 오랜 기간이었다.
남편은 무릎 꿇고 며칠을 울면서 "성욕에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싹싹 빌었다.
A 씨는 "한 명이랑 진지하게 마음 주고 바람피운 건 없었고 여러 여자랑 앱에서 야한 농담 주고받으며 저는 살면서 상상도 못 한 단어들 주고받으면서 본인이랑 비슷한 성향의 여자들이랑 대화하다 만나는 걸 반복했더라"라고 털어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78790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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