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 오늘부터 36시간→24시간 제한...전공의·수련 병원 교수들 반응 엇갈
대구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전공의들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이 오늘부터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공의들은 주당 수련시간을 더 줄여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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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의 최장 연속 근무시간이 오늘부터 기존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공의들은 주당 수련시간을 더 줄여야 한다는 반응인 반면,
수련병원 교수들 사이에선 “수련의 질을 떨어뜨려 검증되지 않은 전문의를 양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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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은 현재 주당 수련시간이 주당 80시간에 달해 장시간 근무·과로·건강악화 문제가 심각해 주당 수련시간부터 대폭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공의법 위반 시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처분하는 조항을 개정해 법 위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전공의 1인당 적정 환자 수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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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계속 진행되는 중에 연속근무 24시간 제한 및 응급상황 시 최장 28시간 근무 가능 조항에 따라 인계하고 나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주당 수련시간 단축으로 인한 근무공백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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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오는 27일까지 전공의의 주당 근무시간 80시간을 72시간으로 이내로 줄이는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응급상황이나 교육목적, 인수인계 등 불가피한 수련과 근무가 발생할 경우 주당 8시간이 추가로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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