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사회악' 자리 잡았나…경험률 2.1%로 뚝
음주운전이 용납될 수 없는 중대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이 공고해지면서, 국내 성인의 음주운전율이 10년 전과 비교해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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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음주운전 경험률은 2011년 17.1%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016년에는 처음으로 한 자릿수인 9.4%를 기록했고, 2023년에는 2%대 초반까지 낮아졌다.
성별로는 남성이 2.6%, 여성이 0.9%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3.7%), 60대(3.1%), 40대(2.3%) 순이었다.
30대는 1.1%, 20대(19~29세)는 0.8%로, 연령이 낮을수록 음주운전 경험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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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경험도 크게 줄었다.
2013년 14.9%였던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차량 동승률은 2023년 3.3%로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9%로 가장 높았고, 60대(3.8%), 20대(3.7%), 40대(3.1%)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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