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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살했는데 슬프지만 부러워요
271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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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음아프다 이해돼서
1개월 전
익인2
아니..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놀랍네
1개월 전
익인3
마음 아프네…
1개월 전
익인4
내 말이 이글에 어울릴 지 모르겠지만 늘 죽고싶다는 생각하던 10대 소녀가 20대 죽지 못하고 30대를 버텼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는 40대가 됐어요. 힘든 시간이 지나가니 살만한 시간이 왔어요.
모두에게 살고싶은 시간이 속히 오길 빕니다.
1개월 전
익인13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37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44
저도 30대 버티면 그런날이오겠죠
1개월 전
익인53
저도요 죽고싶다는 생각자주했던 10대인데, 30대인 지금도 버티는중이지만 10대 때보다오히려 나아요 모든게허무하지만 살아봐야겠다 그런생각들거든요
1개월 전
익인74
혹시 아이가 있거나 가정을 이루셨나요?
13일 전
익인4
아니요. 직업은 있지만 약간 불안정하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어요. 다행히 가족들이 주변에 살고 교루하며 살지만 혼자 살아요. 매일 나를 위해 요리해서 나를 먹이고 운동도 하고....혼자고 불안하지만 행복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해요.
12일 전
익인75
멋있다
11일 전
익인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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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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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 영상이 생각나네
1개월 전
익인6
결과가 뻔한 영화를 중반까지 보고 있는 느낌이다 이거 너무 공감되네
1개월 전
익인12
ㅇㅈ
1개월 전
익인49
ㅇㅈ
1개월 전
익인7
...ㅜㅜ
1개월 전
익인8
뭔가 힘들어보인다
1개월 전
익인9
공감...
1개월 전
익인10
내 심정...
1개월 전
익인11
결국 끝이 오는데
결과가 뻔한 지루한 영화를 지금 중반까지 보고 있는 느낌이예요
나갈까 말까 돈이 아까워서 끝까지 볼까
나중에 재미있어 지려나
이 글 여러 번 봤는데 볼 때마다 저 문장에 항상 놀라요 몇 년 주기로 찾아오는 권태감의 근본적인 원인을 깨닫게 해준 문장
먼저 떠난 친구 분도 글 쓴 분도 각자만의 평온을 찾으셨기를
1개월 전
익인60
마음에 많이 와 닿는 문장이네요
1개월 전
익인14
이해감 삶이 즐거운게 아니라 두렵고 무서움 잔다고 눈감을때마다 다음날이 안왔으면 하는게 한두일이 아니어서 내일은 또 얼마나 지겹고 힘들까 그 다음날은 또 그 다음날은? 아무것도 바라지않으니까 그냥 조용히 잠든채 어디론가 먼지가돼서 사라지고싶은 심정
1개월 전
익인30
22.
1개월 전
익인15
나같다...
1개월 전
익인16
인생이 신기한게 항상 안 풀리더라도 어느순간 잘 풀리고 사랑받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항상 같은 인생은 아니더라고요. 최근에 영상을 봤는데 과거는 히스토리 미래는 몰라서 미스터리 현재는 선물이라 프레젠트처럼 자기관리 잘하고 취미생활 가지고 인생의 재미를 붙이다 보면 어느순간 평온해지기도 우울해지기도 하니까 다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셨음해요. 요즘은 소소한 행복이 젤 좋더라고요
1개월 전
익인18
과학이 발전할테니 안락사 허용을 기대해봅니다
1개월 전
익인19
무슨마음,심정인지 너무잘알겠다….
1개월 전
익인20
일단 태어났으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죠.. 근데 치료 어려우면 스위스 가려고요
1개월 전
익인21
솔직히 너무 공감된다...
1개월 전
익인22
공감된다...
1개월 전
익인23
한참 또 우울했다가 이 글 보고 또 나한테 대입하면서 질질 짰는데요 그래도 오늘 열심히 일하고 와서 영양제까지 챙겨먹은 거 보면 살고 싶긴 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 보면서 공감한 사람들 빠른 시일내로 모두 꼭 좋은 일 있길 바랄께요!!!
1개월 전
익인24
무슨 말 하는지는 이해됨. 한때 죽은 사람이 더 부러울때도 있었고. 근데 이런건 속으로만 생각 잠깐 하고 철 없는 생각이구나 하고 치워야지. 유족들과 망자에게 무슨 예의가 아님... 동조댓글들도 모두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시길..
1개월 전
익인24
지금 당장 님이 밟는 땅, 숨쉬는 코와 음식을 먹는 입, 움직이는 팔다리는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갈망하는 삶 중 하나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세요..
1개월 전
익인25
무슨 말인지 잘 알겠음... 힘들어보이네
요즘 그런 사람들 많은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6
그냥 삶에 미련이 없어짐... 당장 내일 죽어도 아무 상관 없는 느낌으로 매일 살고 있어요
1개월 전
익인27
오..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28
가끔씩 사는 게 무서워질 때가 있는데 저런 건가..
1개월 전
익인29
정말 결말을 아는 영화.. 너무 와닿는 말이다
1개월 전
익인30
그냥 잠둘때 안일어나면 좋겠단 생각을 늘 하게됨
1개월 전
익인31
현타오신거 같음 충분히 이해감
1개월 전
익인32
글도 그렇고 댓글들도 그렇고 자살률 1위 국가답다... 씁쓸함
1개월 전
익인33
자살은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는 살 용기가 없다,살 이유가 없다는 말을 들은적 있는데..그분이 지금은 지나가보니 살 이유도 생기더라 하시더군요. 마음이 아프신 분들 모두 아주 조그맣더라도 살이유가 생기시길..진심으로 바라요.
1개월 전
익인34
우울증이 있으면 인터넷에 이런 글 익명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해 고인의 주변인들한테만 안하면 뭐... 그보다 치료가 필요하다
1개월 전
익인35
공감... 그냥 죽지 못해 살아요 몸도 아프니까 더 힘들어요
1개월 전
익인36
요즘 이런 생각많이 해요... 하루하루가 참...버거워서 근데 용기는 부족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게... 아침에 눈뜰때가 가장 공포스러워요
1개월 전
익인38
마음이 아프다..... 무슨 마음인지 이해가 가는 것 같아서...ㅠㅠ 나도 저런 생각을 할 때가 있어서... 쓰니 잘 살고 있으려나....
1개월 전
익인39
그냥 이세상에서 존재가 없던걸로 됐으면 하는 생각이 ㅋㅋ 저도 죽기는 무섭기도 한데 살아봤자 뭐가남나 생각도 들고 그냥 그러네요
1개월 전
익인40
ㅠㅠ
1개월 전
익인41
그래서 그냥 살아가는 사람이나 자살하는 사람이나 다들 자기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함 뭐가 나쁘고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이제
1개월 전
익인43
너무 슬프다..
1개월 전
익인43
사실 나도 내일 안일어나고 그냥 죽었음 좋겠단 생각을 매일함
1개월 전
익인45
뭔지 알거같아서 그저 이해 된다는 말 밖엔...
몇번이고 맘먹었지만 그 순간에 그렇게 큰 용기가 나지않아 아직도 숨쉬며 살고있는게 지긋지긋하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익인46
슬프네요.
그냥 요즘 저도 너무 안풀려서(가족 문제, 이직문제, 연애문제)너무힘들어서
마음 공부겸 사주도 타로도 공부하는 중이에요
전직은 간호사였는데, 간호사생활을할때 이런 저런
많은 것을 느꼈지만 학생때부터 생로병사를 옆에서보게됩니다.
낳는것부터 태어나는것도 일단 재왕 절개를 하든 자연 분만을하든 절개를 하게됩니다. 절개 위치, 사이즈, 마취종류들은 물론 다르겠지만요.그리고 태어나요.
신생아실에 가게되면
유리창너머로 다른 가족 친척을이 앞에서 반기고 사진을 찍고 정말 밝은 분위기라해야하나.
아,사람이란게 이렇게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나는 구나 싶었어요. (물론 아닌 케이스도 있겠지만)
그리고 살아가고 저도 살아가는 생의 단계이지만 안빢센건 아니죠 ㅠ ㅋㅋㅋ
상황에 따라서 생의 단계에서 바로 병사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은 부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 병동에서 일하면서 로병사를 주로 보았습니다.
어떠한 잘난사람이라도 어떠함 잘난 사람이라도
결국 죽음은 공평하게 찾아오게 됩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 죽을때 그 모습이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느냐(물론 어쩔 수 없는 고난 이있겠지만) 그결말이
가족들이 찾아와서 옆에서 슬퍼해줄지
누구도 찾아오지않은 채 혼자 쓸쓸히 돌아가실지,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타로라는 건 서양철학이기도 한데,
데스카드(죽음카드)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히 찾아오는
정해진 수순 , 거스를 수 없는 변화를 의미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런 어려움뒤에 찾아오는 깨달음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생로병사도 생명체인이상 사람도 강아지고양이 처럼 귀여운 동물도 누구나 겪게 되는 수순이지요.
넓게 크게보면 또한 생명의 순환이지요.
환생의 의미가 아니더라도 결국 태워져 공기로가든 땅에서 분해가 되든 또다른 생명체의 구성품이 되니까요
사주를 공부해도 사주에서 말하는 운은 주기적으로 봄여름 가을 겨울 처럼 수순 대로 변화가 옵니다.
좋은만 계속되지도 나쁜운만 계속되지도 않는
마찬가지로 순환이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끝이 있는데 이고통을 왜받아야 하나 라는 허무도 들수 있겠지만 지금이 고통스럽기에 그렇다 느껴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까위에 길게 말했다 싶이
좋은 운도 끝이 있고 나쁜 운도 끝이 있습니다.
그저 순환할 뿐입니다. 지금은 너무힘들고 괴롭지민 좋은 운을 안겪어보고 조금만 이제 내년 혹은 몇달 뒤에 좋은 운이 들어오는 데 가는 건
아깝지 않을까요?
잘살고싶고 행복하고 싶기에 그렇지 못한 현재에 대하여 괴로운거 같다 생각합니다.
그이유로는 자신이 바꿀수 있는 것들도 없는것들도 있을수 있고
인간관계가 있을수도 돈때문일수도 사랑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이 계속 지속된다라 단정할수 없습니다. 그것이 지속된다 믿는다면
소드카드 8번처럼 자신의 생각에 둘러싸여
언제 든 풀수 있는 헐거운 헝겊에 묶이고 눈을 가린채 눈 앞의 시야를 보지 못하는 형국인것이지요.
사주의 운에서도 물론 안좋은 운의시기에 건강이나 직장 사람과의 관계 등 사람이 어찌 할수없는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운의시기또한 존재합니다.
왜냐면 안좋은 운이 존재 한다는 것은
좋은 운이 존재한다는 것의 반증이 아닐까요?
소드 10번 카드를 보게되면 수많은 칼 이 꽂혀있는데 멀라서 동이 트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시도를 했지만 결국 잘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다만 10번 카드는 끝 가득 참을 의미 하기에 더 나빠질 것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동이트는 것처럼 앞으로 좋아질 것만이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힘든시기에 있는 다른 여러분들께 그래도 살아가길 바랍니다. 나쁜운이 온것처럼 좋은 운은 꼭옵니다.
좋은 운이 끝이 있는것처럼 나쁜운도 꼭 끝이 있습니다.
1개월 전
익인47
영화에 비유한게 놀랍다.. 언젠간 재밌는 장면이 꼭 나타날거라고 믿어요
1개월 전
익인48
영화얘기가 공감이되네.. 그치만 분명 살다보면 행복한시간도 있고 죽지못해(용기가없어서)사는것도 있는것같아요. 이따금씩 왜 살아가야할까? 라는 생각이들지만.. 고통없이 죽을수없다면 최선을 다해 살아야죠
1개월 전
익인50
진짜 문장 하나하나 다 공감되고 나같아서 슬프다... 그리고 나한테는 저런 용기조차 없어서 겁쟁이같이 사는 것도 씁쓸함
1개월 전
익인51
다들 비슷하게살고있구나 나도 용기만있었음 이미 죽었을거같긴함 30살되면 죽어야지 해는데 곧 30살이네 연인도 친구도 없고 가족뿐인데 돈이나 더 모아서 가고 싶음 그래야 엄빠 고생 덜할듯
1개월 전
익인52
너무 글로 표현을 잘하심
1개월 전
익인54
당장 회사가기 싫어서 매일 아침 눈뜰때마다 죽고싶다가도 이 넓은 우주에서 유일할지 모르는 지성체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너무 큰 행운이라는걸 깨달을때가 있음. 힘들때마다 이 사실을 떠올림
1개월 전
익인55
글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 늘 유의미한 삶을 위해 애쓰지만 그냥 발악처럼 느껴져서...…
1개월 전
익인56
이런게 우울증인데 본인은 그걸 제대로 인지 못하고 사는거같음..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고 .. 걍 그런채로 살게됨
1개월 전
익인57
이게 우울증이구나...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 다들 많이 하는 줄 알았는데
1개월 전
익인58
나랑비슷하다 나도 죽기가무서워서 꾸역꾸역사는데 살아내는게 너무힘듦
1개월 전
익인59
친구분도 마음이 많이 힘든가봐요...근데 저도 진짜 끝이 없는 싸움을 하는듯한 그런 막막한 기분을 느껴본적이 있는데 결국 버티니까 승리하더라구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익인61
글 보니까 우울감 많이 느껴지는데 병원 가보셨을까...ㅠㅜ
1개월 전
익인60
20살 중반부터 매일매일 생각하던거네요. 안타깝지만 한상 그들이 부러웠어요 매일매일.. 어쩌면 삶을 너무 잘살고싶어서, 잘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컸던걸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가볍게.. 놀러왔다고 생각하거 안제든지 놔버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모든게 참 아득하게 보여요
1개월 전
익인62
얼마나 더 살아야 행복할날이 올까 아니 오긴할까 사는게 지겹다란 생각을 몇년째하고있어서 그런가 글 내용이 많이 공감가네요..후..
1개월 전
익인63
죽는것도 큰 용기다…
29일 전
익인64
옛날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이젠 글내용이 이해도 된다 슬프네 왜 영원한 행복은 없는걸까
29일 전
익인65
부모님 나이드시면서 이곳저곳 아프도 수술도 많이 하시는거 보면서
부모님한텐 내가 있지만 나는 앞으로 자식도 없는데 누가 챙겨주나 싶음
세상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나까지 굳이 아득바득 살 이유 있나
27일 전
익인65
지금 이겨냈다고 생각해봤자 다시 질 거예요 분명히. 남은 인생이 기니까 다시 불행해질 거야
앞으로 행복해질거라는 말을 막연히 믿는다면 이 말도 부정할 수 없겠지
27일 전
익인66
결과가 뻔한 지루한 영화를 지금 중반까지 보고 있는 느낌..와....진짜 너무 공감 간다..
27일 전
익인67
😢
27일 전
익인68
저도 부러워요.. 병 재발로 회복 못하고 4달 지나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ㅈㅅ할수 있는 그 용기가 부러워요
27일 전
익인69
조금 있으면 내 분신같은 친구의 기일인데 그 친구 기일에 나도 따라가고 싶다
지옥에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행복할텐데..
27일 전
익인70
나도 죽은 사람들이 부러워
25일 전
익인71
20대까지는 매일매일이 그저 죽고만 싶었는데 30대 되니까 조금 무덤덤 해지더라
나이들수록 흐르는 시간이 빠르다는게 이런건가 싶음 점점 무던해지니까 하루가 별일 없이 지나가는거지
삶이란 죽지 못해서 산다는 말이 맞는것 같음
나도 죽을 용기가 없고 무서워서 그냥 살아감
주변인의 죽음을 겪으면 참 허망하고 미안하고 슬프고 본문말대로 부럽기도 하고
몇번 겪고 나니까 정말 아등바등 살고 싶지 않아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살아야지.. 그냥 그게 사는 이유인가 싶기도 하고
20일 전
익인51
지루한영화라는거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죽는게 무서워서 남겨지는 가족들이 슬퍼할까봐 살고 있습니다 30살이 되면 죽어야지하고 살고있었는데 곧 30살이네요 하하 ㅠ
20일 전
익인73
나도부럽다
20일 전
익인76
익명이니까 남기는 댓글인데 무슨 뜻 인지 알 것 같고 공감된다
나도 딱히 살고싶지 않아
11일 전
익인77
진작 끝냈어야 했는데,
억지로 버티다 너무 멀리 온것 같아.
그냥 빨리 끝냈어야 하는데.
7일 전
익인78
나도 죽지 못 해 사는데 무슨 마음인지 알겠음..... 죽는 것도 큰 용기가 있어야 하더라고...
어제
익인79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안해서
저런생각을 할수도 있겠다 싶음
나는 내인생이 트루먼 쇼 같단생각을 했는데(나의 착각이 아니라 진짜 트루먼 쇼 맞았음.남들은 다 아는데 나는 모를정도로 눈치가 너무 없었음)더 나은쪽으로 될수도 있었을텐데
눈치가 없어서 였음.꼭 눈치가 없어서 라기보다
팔자일수도 있지만.늙어서 이제서야 깨달은게,
눈치만 빨라도 하드모드 는 안된다는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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