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에 합격한 딸이 오랜 시간 성차별을 받아 온 외가 방문을 거부하면서 집안에 갈등이 불거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글쓴이 A 씨에 따르면 딸은 최근 의대에 합격했다. 남편은 이를 계기로 시댁 친척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를 시켰고, 설을 앞두고 외가 방문도 제안했다.
그러나 A 씨의 딸은 "외할머니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왜 가서 인사해야 하냐. 오빠나 데려가라"고 말하며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며 연을 끊으려는 듯 행동했다.
A 씨는 "친정어머니가 솔직히 남아선호 성향이 강했다"며 "손자에게는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손녀에게는 설거지나 상차림을 맡기는 등 차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http://www.news1.kr/society/women-family/6082087
에휴 내가 글쓴이 딸이었어도 저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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