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값이 왜 이래요?" 마트 갔다 화들짝...'강호동 비빔밥' 뭐길래, 알고리즘 초토화
2008년 강호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방하는 장면이 16년 만에 소환되면서 '두쫀쿠'를 잇는 유행 음식이 나왔다. 메뉴는 '봄동 비빔밥'이다. 봄동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시장가격도 상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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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08년 강호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방하는 장면이 16년 만에 소환되면서 '두쫀쿠'를 잇는 유행 음식이 나왔다. 메뉴는 '봄동 비빔밥'이다. 봄동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시장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2026년 봄이 시작되면서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 먹방 영상은 짧게 편집돼 유튜브에 올라와 유행처럼 번졌다. 이후 크리에이터들이 봄동 비빔밥 콘텐츠까지 만들어내 유행을 부추겼다.
이 같은 인기에 KBS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식이 말아주는 강호동의 봄동 비빔밥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을 올렸다.
봄동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급등하고 있다.
24일 현재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를 보면 이날 봄동(상등급)은 15㎏당 5만3996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3만308원인 것과 비교하면 78.2% 폭등이다. 전주(4만741원)와 비교해도 32.5% 올랐다.
봄동은 달래, 냉이와 함께 우리나라 봄철 대표적인 나물이다. 추위에 강하고 햇볕이 잘 드는 밭에서 잘 자란다. 배추보다 잎이 두툼하지만, 어리고 연하며 아미노산이 풍부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구글 트렌드 검색 추이에도 '봄동 비빔밥' 검색어의 관심도는 지난 10일 15에서 전날 100으로 치솟아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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