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43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980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 | 인스티즈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반려견 탓에 패혈증을 겪어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전직 약국 직원 만짓 상하(56)는 지난해 7월 퇴근 후부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그의 입술은 보라색으로 변했고,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그의 남편 캄 상하는 “토요일까지만해도 아내가 멀쩡히 반려견과 놀고 일요일에는 출근했는데, 월요일 밤에는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어떻게 24시간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울버햄프턴 지역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패혈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입원 중 여섯 차례 심장마비를 겪었다. 증상은 점차 심각해져 결국 의료진은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양손과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했다. 의료진은 반려견이 그의 작은 상처를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만짓 상하는 32주간의 긴 입원 끝에 최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패혈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짧은 시간 안에 팔다리와 손을 잃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고,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 | 인스티즈

의료진은 반려견이 그의 작은 상처를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대해 우리 몸이 전신적인 반응을 해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체내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 된다. 대한중환자의학회에 따르면 패혈증은 20~50% 사망률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돼 사망률이 매우 높아진다.

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을 동반한 고열, 저체온과 동반되는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이다. 패혈증이 중증으로 진행되면 의식이 흐려지며, 저혈압에 빠지고 소변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패혈증은 진행속도가 빨라 증상과 함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 신속히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한편, 반려견의 구강 내에 있는 균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다. 사람의 체내 환경에서 균이 살아남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물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는 필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고, 반려견이 상처를 핥다가 균이 몸속으로 침투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난 2018년 미국에서도 한 40대 남성이 기르던 반려견의 침에 존재하는 캡노사이토퍼가 캐니모수스균 감염으로 패혈증이 발생해 사지를 절단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와...너무끔찍하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무섭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헉….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여성향 AV에 열광하는 일본 여성들.jpg
9:03 l 조회 2836
인간을 신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기술4
8:42 l 조회 4341
마지막 도전이라 했던 아이돌이 데뷔하면 기대되는 장면 .jpg
8:40 l 조회 3512
일본드라마에서 말하는 동정심과 법의 정의
8:40 l 조회 1112 l 추천 1
EBS가 위대한 수업에서 거장들을 섭외할 수 있었던 이유.jpg1
8:36 l 조회 2263 l 추천 2
등호(=)가 만들어진 이유.jpg1
8:32 l 조회 3681 l 추천 2
백수갤에 올라온 34살에 첫 직장 얻은 썰2
8:29 l 조회 3203
말 한마디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정말 크다.jpg
8:23 l 조회 2441
에어프라이어 산 사람들이 하는 두가지 후회8
8:19 l 조회 8441
광복직후 일본이 가장빨리 시행한 일1
8:16 l 조회 3999 l 추천 1
아기 신발 버립니다, 한번도 안 쓴
8:15 l 조회 1970
류수영의 기사식당 돼지불백 레시피
8:13 l 조회 715
은근히 꽤 많다는 공항 늦게 가는 사람들.jpg34
8:11 l 조회 13214 l 추천 1
공화춘+간짬뽕 섞어먹어본 박명수 반응
8:09 l 조회 4036
대학원생이라기보단 아이돌 연습생이라 생각하면 심신에 좋다1
8:06 l 조회 2172
자취생의 스파게티 소스 만들기.jpg
8:04 l 조회 1298
500명의 북한군을 상대한 1대의 전차
8:01 l 조회 703
미국 사슴 사이즈
7:58 l 조회 1589
기타 배우고 후회한다는 디시인
7:54 l 조회 2919 l 추천 1
중세시대 인간들을 공포에 떨게한 동물
7:52 l 조회 1637


123456789101112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