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43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016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 | 인스티즈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반려견 탓에 패혈증을 겪어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전직 약국 직원 만짓 상하(56)는 지난해 7월 퇴근 후부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그의 입술은 보라색으로 변했고,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그의 남편 캄 상하는 “토요일까지만해도 아내가 멀쩡히 반려견과 놀고 일요일에는 출근했는데, 월요일 밤에는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어떻게 24시간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울버햄프턴 지역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패혈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입원 중 여섯 차례 심장마비를 겪었다. 증상은 점차 심각해져 결국 의료진은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양손과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했다. 의료진은 반려견이 그의 작은 상처를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만짓 상하는 32주간의 긴 입원 끝에 최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패혈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짧은 시간 안에 팔다리와 손을 잃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고,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 | 인스티즈

의료진은 반려견이 그의 작은 상처를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대해 우리 몸이 전신적인 반응을 해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체내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 된다. 대한중환자의학회에 따르면 패혈증은 20~50% 사망률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돼 사망률이 매우 높아진다.

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을 동반한 고열, 저체온과 동반되는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이다. 패혈증이 중증으로 진행되면 의식이 흐려지며, 저혈압에 빠지고 소변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패혈증은 진행속도가 빨라 증상과 함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 신속히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한편, 반려견의 구강 내에 있는 균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다. 사람의 체내 환경에서 균이 살아남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물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는 필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고, 반려견이 상처를 핥다가 균이 몸속으로 침투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난 2018년 미국에서도 한 40대 남성이 기르던 반려견의 침에 존재하는 캡노사이토퍼가 캐니모수스균 감염으로 패혈증이 발생해 사지를 절단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와...너무끔찍하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무섭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헉….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과거 민희진 vs 현재 민희진9
02.27 10:08 l 조회 15182 l 추천 1
민주당 "지역 미래 짓밟은 이장우·김태흠은 매향노, 사퇴하라"1
02.27 09:45 l 조회 537
[단독] 미호 폐사 전 문단속 안 해…금강이와 싸움 CCTV 보니 (서울대공원 호랑이 미호12
02.27 09:35 l 조회 20319 l 추천 2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라이트 100g 3개+시그니처 100g 3개 할인
02.27 09:31 l 조회 1769
(심연주의) 달에 5억 번다는 박시후 틱톡 라이브..JPG117
02.27 09:13 l 조회 117898 l 추천 1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3
02.27 09:10 l 조회 23016
서초구 피셜 강남역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생기지 못하는 이유5
02.27 09:10 l 조회 10356
남편 불륜 모텔 급습해 내연녀 갈비뼈 부러뜨린 아내 징역형…법정구속 면한 사정45
02.27 09:09 l 조회 14694 l 추천 1
은마아파트에 스프링클러 없는 이유1
02.27 09:07 l 조회 2772
형이 알려주는 여자 사귀는 법
02.27 09:07 l 조회 1026 l 추천 1
20대 자폐인 아들이 지른 불…법원 "부모가 4억 원 배상하라”3
02.27 08:59 l 조회 4365
10주년 소감: 이 험난한 연예계에서 10년동안 아무도 사고 안치고 10주년 라이브를 키게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02.27 08:44 l 조회 2743 l 추천 1
네이버 이메일을 이렇게 오래쓸 줄 알았다면34
02.27 08:36 l 조회 19489 l 추천 2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걱정마라, 하고 싶은 말 했다"1
02.27 08:20 l 조회 1310
길거리에 분홍색 맨홀 밟지 않기.jpg9
02.27 08:11 l 조회 14230 l 추천 2
늘 집이 깨끗하신 분들!! 정리정돈 잘하는 분들 봐주세요!!!13
02.27 08:09 l 조회 15031 l 추천 3
"아, 엄마가 사줬다고요”…픽시자전거 부모도 '아동학대' 처벌 가능1
02.27 08:09 l 조회 1764
왕사남 감독 장항준이 잘한 것들
02.27 08:08 l 조회 2115 l 추천 3
'로'로 시작하는 단어는 없을걸?3
02.27 08:08 l 조회 1559
아빠 라면국물 뺏어먹으려고 기다리는 딸들.jpg18
02.27 08:07 l 조회 20661 l 추천 1


처음이전7567577587597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