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43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017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 | 인스티즈

영국의 한 50대 여성이 반려견 탓에 패혈증을 겪어 사지 절단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전직 약국 직원 만짓 상하(56)는 지난해 7월 퇴근 후부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그의 입술은 보라색으로 변했고, 손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져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그의 남편 캄 상하는 “토요일까지만해도 아내가 멀쩡히 반려견과 놀고 일요일에는 출근했는데, 월요일 밤에는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어떻게 24시간 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울버햄프턴 지역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패혈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입원 중 여섯 차례 심장마비를 겪었다. 증상은 점차 심각해져 결국 의료진은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양손과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했다. 의료진은 반려견이 그의 작은 상처를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만짓 상하는 32주간의 긴 입원 끝에 최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패혈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짧은 시간 안에 팔다리와 손을 잃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고,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지 절단하고 심정지 6번” 50대 女… 반려견의 뽀뽀가 문제였다 | 인스티즈

의료진은 반려견이 그의 작은 상처를 핥는 과정에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에 대해 우리 몸이 전신적인 반응을 해 주요 장기에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체내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이 된다. 대한중환자의학회에 따르면 패혈증은 20~50% 사망률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돼 사망률이 매우 높아진다.

패혈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오한을 동반한 고열, 저체온과 동반되는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이다. 패혈증이 중증으로 진행되면 의식이 흐려지며, 저혈압에 빠지고 소변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이를 수 있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패혈증은 진행속도가 빨라 증상과 함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면 신속히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한편, 반려견의 구강 내에 있는 균은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다. 사람의 체내 환경에서 균이 살아남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드물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는 필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 어린이, 만성 질환자는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고, 반려견이 상처를 핥다가 균이 몸속으로 침투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난 2018년 미국에서도 한 40대 남성이 기르던 반려견의 침에 존재하는 캡노사이토퍼가 캐니모수스균 감염으로 패혈증이 발생해 사지를 절단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와...너무끔찍하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무섭다..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헉….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미국의 현실판 쏘우 살인자2
04.10 22:27 l 조회 3885
국민 동심 지킴이 수준인 애니메이션 오프닝1
04.10 22:27 l 조회 1015
트위터에서 성행한다는 충격적인 행위1
04.10 22:27 l 조회 4484
🔉거지맵이 추천한 서울 최저가 식당들1
04.10 22:20 l 조회 3707
공무원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직종104
04.10 22:17 l 조회 97549 l 추천 12
회사에 계속 전화 온다는 신입사원 엄마6
04.10 22:12 l 조회 11938
뚱뚱한데 번따했다가 개망신 당했어136
04.10 22:11 l 조회 132526
의사가 알려주는 임신 잘되는 꿀팁6
04.10 22:11 l 조회 29299 l 추천 3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5
04.10 22:09 l 조회 4353
🚨경복궁 화재 용의자 동남아 관광객🚨161
04.10 22:03 l 조회 130754
계양역에서 노트북 잃어버린 할아버지 결말5
04.10 22:01 l 조회 11508 l 추천 10
500년째 월세가 안 오른 동네1
04.10 22:00 l 조회 9240 l 추천 1
트럼프 sns에 살인 동영상 올림66
04.10 22:00 l 조회 106219 l 추천 2
올해 벚꽃여행지, 서울이 도쿄 제치고 1위.jpg7
04.10 21:56 l 조회 11649
98kg 여자랑 번개하고 현타 온 남자5
04.10 21:40 l 조회 6627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401
강아지 약 쉽게 먹이는 방법2
04.10 21:38 l 조회 2194 l 추천 1
대구에 있었던 일제 신사1
04.10 21:36 l 조회 1006 l 추천 1
비행기뷰 아파트.JPG41
04.10 21:28 l 조회 41751 l 추천 1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5151 l 추천 1


처음이전9569579589599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