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
너의 찬반은 필요없다고 일침 박고 시작하는
👍 👨🦲👍
어디 한번 이 영상이 우물안 개구리를 밖으로 꺼내주는지 지켜보자고 ㄱㄱㄱㄱㄱㄱㄱㄱ
네팔이?????????
인도가??????
인도네시아 ㅉ
베트남도 논의가 되고 있구나
이제 본론 시작 🖐️👨🦲🖐️
돈주머니?
(자세를 고쳐잡으며)
P..i..n..k.. 마..케..ㅅ... 📝
그러니까 지금 동성커플은 맞벌이일 확률이 높은데, 이성커플들이 육아할 시간에
간식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고, 친구들 초대해서 와인 파티하고, 커피 마시면서 독서 토론 하느라 돈을 펑펑 쓴다는 거잖아
이거 보니까 생각난
스드메가 2배 K레즈부부 짤.jpg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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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슼 재산의 x2
💰 L G B T 는 돈 이 된 다 💰
그렇죠 그렇죠
밤이 되었습니다 K레즈바이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두. 둥.
👨🦲 태국이 아무런 생각 없이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라니까?????
모두 집중
긴 글을 읽어준 당신은
이제 우물 밖 개구리가 되었습니다. 짝짞짝
(추가)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 상황
- LGBT 관광으로 태국 GDP에 0.3% 추가 기여, 관광업 7만 6천 개 일자리 창출 예상
- 2025년 프라이드 먼스를 전국 40개 이상의 주에서 5월 25일~7월 5일, 약 6주간 개최함.
("모두를 위한 프라이드" 캠페인이 전국에서 130만 명 이상 동원함)
- 올해 프라이드 먼스도 아닌데, 발렌타인 데이(2월)를 맞이해서 LGBTQ+ 여행객 타겟 캠페인을 함
- 2028년 월드 프라이드(세계 최대 LGBT 축제) 유치 추진 중
태국은 지금 1년 내내 LGBT 프렌들리 이미지를 만들고 있음. 시즌 이벤트가 아니라 국가 브랜딩 수준임.
콘텐츠 쪽도 마찬가지임. 우리가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거지 태국 GL, BL 가상커플로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글로벌 유명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기도 했고 아시아 투어로 핑크 머니, 특히 차이나 머니를 쓸어담고 있음.
이게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미국 Z세대의 22.3% (24년 기준)가 스스로를 성소수자로 밝힘. 밀레니얼 9.8%, X세대 4.5%로, 세대가 내려갈수록 비율이 급격히 올라감. K팝의 주요 소비층이 바로 이 Z세대~밀레니얼임.
중국, 서양권 K팝 팬들 중에서도 태국 쪽으로 넘어간 사람이 적지 않음. 🚨 🚨 우리 밥그릇 뺏기고 있다.
서양권 K팝 팬들이 한국 엔터 산업의 LGBT 감수성 부족을 옛날부터 지적해왔는데 태국이 그걸 충족해주고 있는거임.
(feat. 동남아는 현재 한국 호모포비아 이미지 생산중 💢)
LGBT 영역은 인권 논쟁으로만 볼 게 아니라 타일러 말대로 경제적 기회비용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한국인들 돈 좋아하잖아.
우리나라는 이미 K팝, K뷰티, K드라마, K웹소설, K웹툰이라는 세계 최강급 소프트파워를 이미 갖고 있는데도 이 시장을 거의 안 건드리고 있음. 어쩌다 하나씩 뱉는게 대박이 나는데도 본격적으로는 안 건드림. (시멘틱에러, 선의의경쟁, 아가씨 등)
태국이 한국과 비교조차 안 되는 비루한 콘텐츠 인프라로 저 정도 경제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한국이 만약 본격적으로 이 시장을 키운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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