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를 통해 여성 A 씨는 "저희 부부는 겉보기엔 완벽한 10년 차 부부였다. 저는 중학교 교사, 남편은 대기업 과장. 서울 고급 아파트에 살고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고 착하다. 하지만 속은 곪을 대로 곪아 있었다"라고 밝혔다.
(중략)
결정적인 사건은 남편의 가상화폐 투자 실패였다. 남편은 상의 없이 가상화폐에 손을 댔다가 빚을 지게 됐다.
결국 A 씨는 이혼을 선언했다. 거부하던 남편은 "정 이혼하고 싶으면 몸만 나가. 먼저 이혼하자고 한 건 너니까 재산은 한 푼도 못 줘. 그리고 내가 너보다 연봉 높은 거 알지? 애들 양육권도 내가 가져갈 거야"라고 말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85288

인스티즈앱
금~토 예상 강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