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47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7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 인스티즈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가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희정은 자신의 지위와 후계 구도를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하는 비정한 인물로 분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극 중 오정란의 악행은 거침이 없었다. 남편 박태호(최재성 분)의 내연녀 김명희(박진희 분)를 찾아가 폭언을 퍼붓고 배냇저고리를 찢으며 협박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네 새끼가 밟힐 것”이라는 잔인한 경고를 내뱉는 대목에서 김희정은 욕망에 눈먼 오정란의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건의 전환점인 김명희 사망 사건에서도 김희정의 열연은 빛났다. 자신의 아이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려는 뒤틀린 집념은 결국 비극으로 이어졌다. 사건 직후 불안에 떨면서도 이내 남편에게 범행을 고백하며 당당하게 사태 수습을 요구하는 오정란의 이중적인 면모는 김희정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오정란이 과거 또 다른 사건에도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김희정은 “사흘만 참으면 된다, 5년 전에도 그랬다”는 대사를 통해 오정란이 단순한 악역을 넘어선 치밀하고 위험한 인물임을 각인시켰다. 죄책감보다 생존을 우선시하는 냉혈한 연기는 극의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보여준 집착 또한 압권이었다. “당장 아이부터 빼돌려”라고 명령하며 아이까지 위협하는 모습은 향후 전개될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예고했다. 김희정은 눈빛 하나만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조카를 지키려는 김단희와의 처절한 복수극에 본격적인 불을 지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명희를 마주한 오정란의 극한의 공포가 그려졌다. 집 앞에서 아기를 안고 나타난 단희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는 장면에서 김희정은 혼비백산한 심태를 처절하게 재현했고 이는 안방극장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앞으로 오정란이 자신의 악행을 덮고 아델 그룹의 후계권을 차지하기 위해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일 가운데, 김희정의 열연이 빛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4781

대표 사진
익인1
미련하다 생각들 정도로 착하고 약한 역만 주로 나왔는데, 악역 맡으셨나 봐요.
드라마 잘 되시길 바랍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영화 다크나이트 모티브 검사.JPG
04.18 23:35 l 조회 1253
이름이 멋있어서 난리난 고위 공무원 ㄷㄷ158
04.18 23:21 l 조회 125146 l 추천 18
영화 살인의 추억 당시 배우 박해일 일화.JPG5
04.18 23:20 l 조회 18399 l 추천 2
스케일이 다른 노르웨이의 고등어 잡이 클라스
04.18 23:18 l 조회 2645
X에서 핫했던 고구마.jpg1
04.18 23:14 l 조회 10051 l 추천 1
동탄 성범죄 무고 피해자 근황18
04.18 23:14 l 조회 45774 l 추천 3
오늘자 분위기 미쳤다는 이채연 컨포.jpg1
04.18 23:11 l 조회 5965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은 도박중독자28
04.18 23:11 l 조회 101600
강아지가 찍은 동네 사진들.jpg3
04.18 23:09 l 조회 4495 l 추천 6
플디 한성수 대표한테 일침 날리는(?) '대도시의 사랑법' 작가.jpg1
04.18 23:07 l 조회 4551 l 추천 2
하루에 3시간 자면 나오는 결과
04.18 23:06 l 조회 13658 l 추천 1
광기의 2000년대 부산.jpg1
04.18 23:03 l 조회 2252
40대 여성이 고독사 하기전 보낸 마지막 문자5
04.18 23:01 l 조회 4262 l 추천 1
SM 걸그룹 메인보컬 계보 라인 웬디 가창력1
04.18 22:58 l 조회 336 l 추천 1
트로트 가수가 받았다는 순천 밥상1
04.18 22:50 l 조회 1991
중국인들의 점심시간 문화77
04.18 22:44 l 조회 78541 l 추천 2
다시 상권이 살아났다는 부산 남포동14
04.18 22:41 l 조회 21559
프랑스에서 생리 팬티 값을 건강보험에서 환급해주기로 결정하자 항의하는 프랑스 남자4
04.18 22:37 l 조회 3277
노트북 갤러리에서 추앙받는 물건
04.18 22:36 l 조회 1635
아시아인이 디저트에 할 수 있는 궁극의 찬사.jpg4
04.18 22:29 l 조회 14415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