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47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72

중국 제조업체 파격 행사, 줄곧 이어와
회장 배당금 사실상 전부 직원에 환원
"세탁기? 금값 올랐는데 돈으로 주라"

한 기업이 연간 이익의 70%에 달하는 거액을 행사장 탁자에 깔아두고 원하는 만큼 세어가면 그것을 곧 직원 개인의 성과급으로 지급해 화제다.

'현금 370억' 펼쳐놓고 "센 만큼 가져가=당신 성과금" | 인스티즈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소재 크레인 제조업체 ‘허난광산기계’는 최근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총 1억 8000만 위안(약 37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연말 성과급을 지급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이른바 ‘현금 쓸어담기 이벤트’였다. 회사 측은 행사장에 마련된 800여 개 연회 테이블 위에 약 6000만 위안(약 125억 원)에 달하는 현금다 발을 올려두고 제한된 시간 내 직원들이 직접 돈을 세어 가져가도록 했다. 행사에는 직원 약 7000명이 참석했다.

웨이보 등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진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 따르면 직원들은 지폐를 정신없이 세어가며 양팔 가득 현금 뭉치를 안고 조심스레 걸어가는 모습 등이 확인됐다.

'현금 370억' 펼쳐놓고 "센 만큼 가져가=당신 성과금" | 인스티즈

현금 뭉치를 안고 조심스레 걸어가는 직원들

송년회에서 회사 대표인 추이페이쥔 회장은 가전제품 등의 경품을 지급하려는 재무 부서 직원들을 향해 “왜 세탁기를 주려고 하나. 금값이 올랐으니 현금으로 더 줘라”라고 지시했다, 이에 전 직원에게 2만 위안(약 410만 원)씩이 즉석에서 추가 지급됐다.

직원들에게 이러한 파격적인 행사를 기획한 ‘허난광산기계’는 2002년 9월에 설립된 크레인 및 자재 취급 제품의 제조업체이자 서비스 제공업체다.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순이익은 약 2억 7000만 위안(약 562억 원)으로 알려졌다.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진 추이페이쥔 회장은 지분 98.88%를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자신의 배당금을 직원들에게 환원한 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금 370억' 펼쳐놓고 "센 만큼 가져가=당신 성과금" | 인스티즈

과거에도 추이페이쥔 회장은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는 온라인에서 ‘돈 주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사장님’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다만 추이 회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돈을 주는 게 좋아서 (직원들에게) 주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젊은이들이 자동차 할부와 주택 담보 대출에 시달리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회사가 주는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사는 앞서 2024년에도 순이익 2억 6000만 위안 (약 540억 원) 위안 중 1억 7000만 위안(약 353억 원) 을 직원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했다. 지난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에는 여직원 2000명에게 총 160만 위안(약 3억 3392만 원)을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다.

대표 사진
익인1
저도주세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오 자기 배당금을 환원한거라니 쉽지않을텐데 대단하네욥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일할 맛 나겠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세상에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냥 정상적으로 주면 안되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잘못 세서 센 금액이란 실제 금액이랑 불일치하면 도로 토해내는거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우리 회사 사장이 돼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중국에 저런 소식 은근히 들리는듯 어떤사장은 모두에게 돈뭉치 쥐어준것도 있었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아이돌 출신이 영화배우가 되면 좋은 점1
02.28 23:58 l 조회 10253 l 추천 2
10대 독립운동가들4
02.28 23:49 l 조회 2917 l 추천 3
한국인의 역사의식은 늘 개인을 향한 폭력의 도구로 사용된다.twt1
02.28 23:49 l 조회 4930 l 추천 2
여행에서 뭘 느껴야 하는 것도 억울함8
02.28 23:21 l 조회 14498 l 추천 2
초창기 빅스가 떠오른다는 신인 남돌 컨셉7
02.28 23:11 l 조회 9282
번따를 거절한 여자의 최후.gif1
02.28 23:07 l 조회 6822
감기 몸살로 병가 냈는데 회사 사람한테 메신저 온거 개웃긴다15
02.28 22:58 l 조회 38440 l 추천 2
에타에서 정체를 들켜버린 교수님.jpg
02.28 22:34 l 조회 6519
형아 ! 나 드디어 눈 기증받게 됐대 !!!115
02.28 22:26 l 조회 120435 l 추천 11
TWS 도훈 OVERDRIVE 챌린지 with NCT 재민
02.28 22:22 l 조회 799
투바투 안 어울리는 노래 커버 모음
02.28 22:19 l 조회 842
현재 13년만에 다시 살쪘다는 김신영..JPG87
02.28 22:05 l 조회 124651
국민의힘 : 코스피 6천 때문에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68
02.28 22:04 l 조회 57626 l 추천 3
AI 사이트에 올라온 챗GPT 엉터리 답변 최대한 못 하게 하는 방법.jpg6
02.28 22:02 l 조회 20705 l 추천 3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 [공식]9
02.28 22:02 l 조회 24468 l 추천 1
(움짤) "디스 이즈" 하면 떠오르는 것은!?11
02.28 22:02 l 조회 5460
금일 장종료된 코스피, 코스닥 상황2
02.28 22:02 l 조회 28283
오늘자 카리나 인스타그램. jpg6
02.28 22:02 l 조회 18803 l 추천 3
대성 시크릿가든 패러디를 본 한 남돌의 감상평
02.28 21:58 l 조회 4935
봄동 비빔밥 어제까지만 해도 8500원이었는데 오늘 되니까 만오천원됨.x36
02.28 21:57 l 조회 65982


처음이전4414424434444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