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533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35






깍두기는 우리 아이들의 풍습입니다 | 인스티즈

마들은 무조건 모여 놀았습니다.

그래서 슬펐냐고요? 아닙니다. 


완전히 버려지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심지어는 양쪽 어느 편이 승리를 해도 같이 기뻐할 수 있는 

특권같은 것을 가진 존재였다는 말입니다.




[중략]



그 아이를 깍두기로 삼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깍두기는 우리 아이들의 풍습입니다.

왕따는 우리 아이들의 풍습이 아닙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 왕따 대신 깍두기가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김제동

전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4/01/2005040170361.html







어렸을 때 놀이터에 친구들 몰려 놀면 

몸이 불편한 친구, 친구동생이라 체격이 맞지않은 친구, 

인원이 맞지 않아서 팀에 못 끼인 친구, 다른 동네 아이라 낯선 친구 등 

다양한 이유로 비율이 맞지 않으면 


그 친구는 깍두기라고 하고 

그래도 항상 놀이에는 같이 했었음 


심지어 

한쪽 다리로 달리는 상황에서 두 다리 모두 쓸 수 있다거나 

더 높이 올라갈수 있다거나 

놀이의 분쟁이 일어났을 때 그 친구에게 결정하게 하는 둥 

어드벤티지도 줬었음 


그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현명했던 건가 싶기도 함.. 



문득 생각나서 글쪄봄 





대표 사진
익인1
보통 같이 놀던 친구의 동생들도 아직 어리니까 깍두기라고 많이 끼워줬던거 같아요
애기들은 일단 같이 뛰어놀면 행복하니까 규칙을 조금 이해 못해도 괜찮고 발이 느려서 계속 잡혀도 깍두기니까 풀어주고 그렇게 서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용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당시에도 깍두기 하면 참 착하다 생각됐던 기억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가장 가난한 왕은?
05.31 02:05 l 조회 603
전국에 단 19명밖에 없는 가장 희귀한 한국 성씨8
05.31 02:02 l 조회 10246 l 추천 2
중고가게에 괜찮은 남자옷이 없는 이유
05.31 02:01 l 조회 1245
중학교에 설치한 철봉
05.31 01:58 l 조회 1323
전설이 된 정년퇴임 선물
05.31 01:56 l 조회 4768 l 추천 1
요즘 카페 신메뉴
05.31 01:55 l 조회 2869
탕수육 부먹들의 결말1
05.31 01:54 l 조회 1568
사망여우가 알려주는 사기꾼 거르는 법1
05.31 01:53 l 조회 6695 l 추천 1
맘에 안 드는 사람 합법적으로 때리는 법
05.31 01:52 l 조회 923
응급실에서 환자에게 소주를 먹이는 이유
05.31 01:50 l 조회 5668
착시 러그
05.31 01:47 l 조회 676
모르는 사람이 음식값 계산해줬어
05.31 01:45 l 조회 1561
잘생긴 오빠에게 실망한 판녀
05.31 01:43 l 조회 2227
회사에 감탄하는 순간
05.31 01:41 l 조회 998
우리 동네 마트 이상해
05.31 01:40 l 조회 1165
당신의 직장 상사입니다
05.31 01:39 l 조회 728
21년 전 국산 소설의 명대사
05.31 01:37 l 조회 1059 l 추천 1
상무 아들이 힙합하고 싶어서 자퇴한다
05.31 01:35 l 조회 2606
슬램덩크가 실사로 만들어진다면
05.31 01:34 l 조회 772
최면이 걸릴 수 밖에 없는 이유
05.31 01:32 l 조회 770


처음이전9419429439449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