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9일
생후 5개월 아이가 폐동맥 질환으로 산소포화도가 계속 떨어지던 응급 상황 발생
부천세종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보내기로 결정
문제는 당시 도로상황상 1시간 20분 이상 소요....
구급차 운전을 하던 김다현씨는 곧바로 112에 호송요청을 하심
09:55
구급차 : 님들 우리 부천 세종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쏴야해요
순찰차 1대 지원요청
10:15
부천소사 :x발 당연히 줄 수 있지
순찰차 2대가 호송 시작
10:20
-부천 전화국 사거리-
부천소사: 앗 여기부터는 우리구역이 아니라 순찰차 못가
부천원미 : ㅇㅇ 여기부터는 우리가 호송할게
싸이카 3대로 바톤터치
-서울 진입 일보직전-
부천원미: 습 근데 우리는 서울 지리를 잘 몰라서 뚫고가지도 못하는데?
님들 서울경찰청이죠? 빨리 와서 길터주세요
-마포대교 남단-
서울경찰청: 콜당오 서울시내 길트는건우리가 제일 잘해
여기서부터 서울경찰청 싸이카 2대 합류
5대의 싸이카가 구급차를 호송하면서 달림
10:50
서울대병원 응급실 도착
교통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락 주고받으면서 모든 신호 개방했대
목숨걸고 호송해주신 경찰들과 싸이카(경찰 오토바이)를 죽을힘으로 따라가셨을 구급대원이 존경스러워
그렇게 1시간 20분 거리를 35분만에 주파하고 아기도 살렸다고 한다
따봉

인스티즈앱
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