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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보고와서 아빠가 한 촌철살인
58
2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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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6
2
익인1
어 근데 나도 저래서 왕사남 별로였는데
느끼는 거 다 비슷한가보네
2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왕사남 저부분이 아쉽긴했음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가 왕이랑 백성관계인데 언제는 백성들이 왕 얼굴 제대로 알아서 그렇게 떠받쳤나 싶어서
그 관계성 이해되기도
2개월 전
익인5
22
2개월 전
익인6
333
2개월 전
익인12
4444
2개월 전
익인22
555 우리는 왕이 없는 시대에 사니까 이해를 못하는걸수도?
2개월 전
익인23
666 아들뻘 나랏님 저런 모습 옆에서 본다고 생각해봐 저 감정선 이해됨
2개월 전
익인24
555 거기다가 호랑이한테서 마을사람들 구해주고, 옛 신하들이 단종 본인한테 보낸 음식들도 다 준 모습이면 나름 이해됨
2개월 전
익인25
777 어떤 면으로 보나 단종이 가장 정당한 계승자인데 흉악한 숙부가 종가 재산 가로채고 종손 죽이려는거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을거야
2개월 전
익인26
888 나도 가까워지는거 더 보여주지 하다가도 유해진이랑 마을 사람들은 조선시대ㅐ 사람들이고 그 시절의 왕에대한 충성심?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짐
2개월 전
익인30
9
2개월 전
익인33
1010 존재만으로도 그렇게 쌓을 수 있는게 조선시대 뿐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박근혜같이 현대에서도 가능하다니…
1개월 전
익인36
11 강까지 찾아와서 울고 짐보따리 던진 사람들은 뭐 단종이랑 엄청난 서사 쌓아서 그렇게 왔겠냐구....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뭐 알고보는 역사니깐 그러려니 함 영화가 왜 영화인데요 다 담을 수는 없죠 천만 가즈아!
2개월 전
익인7
나도 저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난 딱히 울지는 않았음 어차피 단종 역사 모르고 간게 아니기에 그냥 다들 연기 잘하네...박지훈 연기 잘하네...더 다듬으면 명배우각이다 이러면서 보고옴
2개월 전
익인7
그리고 단종 스토리를 단독으로 쓴게 맘에 들기도 했고 단종이 이제야 마음이 편해졌겠네 하면서 옴
2개월 전
익인8
유대 쌓는게 더 보여졌으면 하긴하는데 솔직히 두시간안에 모든걸 다담을순 없으니까 그런건 이해하고 넘어갔음 그래도 나름 최대한으로 담으랴고 노력한게 보였어서
2개월 전
익인9
맞아.. 감정선의 빌드업이 아쉽기도 했고,, 전설의 고향같은 연출도 너무 올드했음..
그런데도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다 커버해준듯!
조금 더 촘촘하고 세심한 감독이 연출했음 어땠을까 살짝 아쉽기도 했지만!
부족한 점에도 1000만을 향해 가는게 또 지금 감독의 역량인가 싶기도함
2개월 전
익인20
33 연기는 최고였지만 연출이 넘 아쉬웠음ㅠ
2개월 전
익인10
난 그래서 이동진 평론가님이 찍은 파이아키아 장항준 감독님 영상도 보니까 더 와닿았움 밥상 계속 전달해주며 쌓인 정이 결국 아들로 느끼게끔 했던게 이해가 갔음
2개월 전
익인11
성공하면 뭐든 사람들이 의미부여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주지.. 나도 나쁘지 않게 봤으나 작품성이 높은 작품은 아님
2개월 전
익인13
나는 같이 밥을 먹는 모습, 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고 그 아들에게 스승이 되어준 모습, 아들을 구하려 직접 관아로 온 모습 등등... 유대감을 느낄 과정은 충분했다고 봄
그리고 백성들도 이미 모두가 단종이 어떻게 쫓겨났는지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안타까운 마음이었을지 전해져서 감정선이 이해는 됨
다만 그 장면이 다른 장면에 비해 짧아서 덜 느껴졌을 순 있겠다
2개월 전
익인14
ㅁㅈ 그 유대감이라는걸 계속 밥이라는 주제하나로 끌고가다보니 전체 보고나서 단종 혹은 백성에 완전히 몰입하기엔 서사가 짧아서 아쉽다 느껴졌어
2개월 전
익인15
다들 비슷하게 생각했구나 나는 거기에 연출이 좀 촌스럽다?라고해야하나? 그래서 초중반부가 아쉬웠는데 배우들 연기로 압살한느낌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8
그게 아니라 다들 뒷글은 잘 안읽음
그리고 첫댓분위기 그대로 따라는편
2개월 전
익인7
ㄴㄴ 읽음 근데 안웃김 공감안됨 1문단이 더 공감됨
2개월 전
익인3
두번째 문단은 흐린눈하고싶은 얘기라서 그럼 다들
2개월 전
익인28
그렇게까지 이야기 해줘도 공감이 안간다는 것
2개월 전
익인17
정이나 유대감보다는 신분으로 인한 왕과 백성이라서 납득이 가기도
2개월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긴해
2개월 전
익인27
헐 나도 딱 저래서 안울음
2개월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맞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4
나도 눈물 하나도 안남 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고향 연출이라는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 찰떡이네 아쉬워 ㅜ
1개월 전
익인35
난 혈육 말에 공감 극장에서 우는 사람들 보고 충격 받음
1개월 전
익인37
글킨하네 푸바오 중국간다고 운 사람도 많은데
1개월 전
익인38
난 빠르게 왕에게 이입하는 그 고을 사람들 감정선이 이해가 가는게 사람들은 생각보다 왕이라든지 귀한 신분의 존재에게 쉽게 호감을 가짐
노예근성은 좀 심한 말 같고 을로 태어난 사람들은 갑에게 약하달까... 우리가 소비하는 사극이나 시대물 컨텐츠만 해도 왕이나 귀족에 관한 것만 쏟아져나오고 평민이나 하층민의 삶 위주로 묘사된건 거의 없음 역사랑 아무 관련 없는 로판도 그러잖음 연예인이 귀한 출신이라고 하면 더 쉽게 호감 갖는거랑 비슷함
로열층에 대해 갖는 동경이나 관심, 호기심이 커서 그런것도 있고 유명세나 신분에서 오는 아우라에 쉽게 영향을 받는 것도 있음 생각보다 사람들은 유명인이랑 현실에서 연결고리 생기게 되면 그 사람이 성격 드럽고 인성논란 있는 정도만 아니어도 쉽게 호감 가짐 인간대 인간 도리만 해도 감동 받는 경우도 있음 인스타 시녀들 이런것도 비슷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9
아버지 설명 듣자마자 이해 완료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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