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감독이 처음으로만든
단편 영화에
이아저씨(김뢰하)가 출연함
그래서 둘이 친해지게됨
그러던 어느날
연극에 출연하게됐으니 보러오라고 봉감독을 초대함
연극 재밌지?
니가 판권사서 영화만들어보면 어떰?
쌩신인에
돈도없는데 판권을 어떻게사요ㅠ
당시에 장편입봉작 '플란다스의 개'가 썩 잘되진 않았어서 판권 살 여력이 안됐다함
아 근데 연극이 자꾸 생각나...
사야겠어...
연극이 계속 잊혀지지않았고
고민끝에 어렵게 판권을 사게됐다함
며칠 후
연극 판권사러왔는데용
아 ㅈㅅㅈㅅ 그거 며칠전에 팔림
실제로 봉감독이 판권 산 이후로
박찬욱을 포함 여러 감독들이
판권 사려고 문의 했었다함
다들 간발의 차로 놓쳤다고...
봉이 발빠르게 겟해서 만든 영화가
살인의 추억
그리고 한참뒤..
봉 혹시 연극 연출해볼 생각없음?
연극?? 오... 연극이면 단순한 구조로 가야겠네..
한 공간에서 이야기가풀어지게.. 음......
음....
하다가 나온게 기생충
원래 연극 각본 구상하다가 나온작품이라 공간적으로 단순한 구조가 됐다함ㅋㅋ
뢰하형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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