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집서 햄버거 안 먹는다?”…‘사이드 전성시대’가 바꾼 외식 판도
“이제는 카페와 경쟁”…버거업계 수익원 다각화 전략 가속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진 가운데,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사이드 메뉴’를 앞세운 가성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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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카페와 경쟁”…버거업계 수익원 다각화 전략 가속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진 가운데,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사이드 메뉴’를 앞세운 가성비 전략으로 불황을 돌파하고 있다. 과거 버거의 ‘곁다리’에 불과했던 사이드 메뉴가 이제는 매출 견인과 집객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트렌드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버거 프랜차이즈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버거 단품 중심의 소비 패턴이 ‘스낵+음료+디저트’의 결합 형태로 진화하면서 고객의 매장 체류 시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제 버거 브랜드는 카페나 편의점과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레시피와 압도적인 가성비를 갖춘 사이드 메뉴는 브랜드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율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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