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은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수로 맨홀에 신발이 끼어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면서 뼈가 완전히 아작이 났다큰 뼈와 작은 뼈가 모두 부러졌는데 특히 큰 뼈는 산산조각이 나 위쪽에서 고정했고, 작은 뼈도 부러져 따로 고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