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773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3

https://hygall.com/555824493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먼저 딴소리지만 아시아권에서는 흔치 않아도
서구권에서는 ㄹㅇ nn년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고스족
짙은 검은 눈화장, 검은 머리, 검은 옷 등의 특유한 패션을 통해 특징을 드러내는데
최근 자주 보이는 emo들에 비해 좀더 고딕한 스타일을 고수하는 편임
그렇다면 이 고스족들의 최초 점은 어디일까?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바로 고전 배우인 테다 바라
1885년생으로, 무성영화 시절 영화관을 휩쓸었던 엄청난 인기 스타였음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영화계의 첫 섹스심벌 스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테다 바라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유혹적인 팜므파탈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했고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고혹적인 눈빛을 강조하기 위해 짙게 한 아이 메이크업이 아이코닉했음
이 특유의 분위기를 따라하고자 검은 눈화장을 짙게 하던 게 고스족의 점이 되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보기에는 좀 과해 보일지 몰라도 당시엔 배우의 얼굴 특징을 과장적으로 잡는 게 크게 이상한 화장법이 아니었음
지금 뮤지컬이나 연극 배우들 화장처럼ㅇㅇ
게다가 영상이 흑백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얼굴 특징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화면에서 다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흑백영화계 속 화장은 더더욱 중요했음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재미있는건, 흑백 영상에서는 웬만한 색은 다 날아가버린다는 거였음
위 이미지처럼, 흑백에서 가장 짙게 잘 드러나는 색은 다른 색보다도 바로 파란색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그래서 짙은 색 입술과 깊은 눈두덩이를 표현하기 위해 푸른색/노란색을 자주 썼음
실제로 TV에 나오는 건 어쨌든 흑백 화면이니까
그런데 이제 컬러 TV가 등장하게 됨
하지만 컬러티비의 출현 이후로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흑백TV를 사용했음 왜냐면.. 돈없으니까..

덕분에 배우들의 메이크업도 컬러, 흑백 tv 모두를 고려해야 했고
노란 입술을 할 순 없어 없애더라도 눈두덩을 강조하기 위한 푸른색 화장은 지속되었음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그리고 이 눈두덩은 컬러 TV 위에서는 그저 파란색으로 드러났고

70~80년대의 파란 눈화장 유행은 어디서 온 걸까 | 인스티즈

점차 컬러TV가 확대되며 마주한 좋아하는 배우들의 이런 화장은, 70~80년대 푸른색 아이섀도우가 유행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대표 사진
익인1
이런거 재밌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엄마 때리는 금쪽이 해결법4
04.11 16:42 l 조회 8833
샴푸 제대로 알고 써야하는 이유7
04.11 16:42 l 조회 12975 l 추천 2
빠니보틀이 생각하는 요즘의 사람들.jpg6
04.11 16:33 l 조회 10004 l 추천 3
하수구에서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린 썰.jpg22
04.11 16:29 l 조회 12057 l 추천 6
에어프라이어 비빔밥5
04.11 16:14 l 조회 13934 l 추천 1
[충격] 가정집 무단침입해 반려견 산 채로 끌고간 개장수 검거76
04.11 16:11 l 조회 75980 l 추천 2
연기력 논란에도 지수를 섭외하는 이유 jpg88
04.11 16:10 l 조회 103483
빽다방 550만 원 점주가 피해 알바생한테 보낸 사과 문자18
04.11 16:00 l 조회 13215
K기사1
04.11 15:45 l 조회 576
쿠팡 지난해 영업이익 41% 급증5
04.11 15:27 l 조회 2431
반대였으면 작가 나락가는 웹툰 jpg141
04.11 15:18 l 조회 104371
생각보다 은근히 많다는 사람15
04.11 15:03 l 조회 14524
미국 자컨 티징 뜬 신인 여돌 미모 .jpgif2
04.11 14:54 l 조회 7473
트윗에서 찐으로 도움됐던것들 모음8
04.11 14:50 l 조회 14367
요즘 스타성 𝙅𝙊𝙉𝙉𝘼 미쳤다는 부산 관광..JPG143
04.11 14:48 l 조회 101202 l 추천 15
홍대 입구역 에스컬레이터 길막녀.gif57
04.11 14:43 l 조회 41743
한국에 고정관념 있던 외국인들.. 한국 와보니?1
04.11 14:41 l 조회 5594
여자친구 속옷에 똥자국이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10
04.11 14:38 l 조회 13215
와인잔의 최종 정착지는 다이소.jpg3
04.11 14:13 l 조회 21331 l 추천 1
"유관순은 허구의 인물, 절도범”.jpg88
04.11 14:10 l 조회 67510 l 추천 3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