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81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310

'아버지' 홍석천, 딸 상견례서 오열…"특이한 나, 한 인간으로 봐 달라"[사랑꾼] | 인스티즈

'아버지' 홍석천, 딸 상견례서 오열…"특이한 나, 한 인간으로 봐 달라"[사랑꾼]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한 딸의 상견례 자리에서 진심 어린 고백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

v.daum.net



 

 

'아버지' 홍석천, 딸 상견례서 오열…"특이한 나, 한 인간으로 봐 달라"[사랑꾼] | 인스티즈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카들을 자녀로 입양해 키워온 홍석천이 첫째 딸 홍주은 씨의 결혼을 앞두고 예비 사돈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며 홍석천은 "나는 (사돈) 사진도 못 봤다"며 "그쪽 집안은 나를 너무 잘 아는데, 나는 그쪽 집안을 모르니까 마치 오디션 보는 것 같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나란 사람하고 사돈 맺는 게 큰 결정이다"라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긴장 속에 마주한 상견례 자리에서 홍석천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진한 포옹으로 사돈을 맞이한 그에게 예비 사돈은 "홍석천 내 스타일이다", "포옹 한 번에 녹아내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이에 홍석천은 본격적으로 자신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는 "내가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더 좋아할 수도 있는데, 혹시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운을 뗐다.

 

'아버지' 홍석천, 딸 상견례서 오열…"특이한 나, 한 인간으로 봐 달라"[사랑꾼] | 인스티즈

 

이에 안사돈은 "처음에 그런 사람이라길래, 유튜브를 찾아봤다. 처음에는 어? 그랬는데, 남편이 나를 설득시켰다.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다고, 나를 그렇게 설득시키더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과거 입양 결정에 대해 안사돈이 묻자 딸에게 "귀 막고 있어요"라고 농담한 뒤, "첫 번째는 누나를 위해 결정했고, 두 번째는 그래서 내가 애들을 맡겠다고 결정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사춘기 시절 성까지 바꾸며 자신의 자녀가 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내 딸이 밝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지금 밝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상견례 말미, 홍석천은 정성껏 준비한 편지를 낭독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참 낯설다, 사돈이라는 말이.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도 생각 못 했다. 많이 서툴러도 이해해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참 특이한 사람이라 두 분께 짐이 될까 걱정되지만, 한 인간 홍석천으로 받아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 많이 부족한 우리 집안을 사랑으로 받아주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진심을 전했다.

대표 사진
익인1
ㅠㅠ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ㅠㅠ 하,,, 나도 저런 어른이자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결혼은 할수 있을런지 ㅋㅋ 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ㅠ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홍석천씨도, 따님도 좋은 사람입니다. 온갖 역경을 견뎌낸 두 분께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역시 딸앞에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ㅠㅜ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눈물ㅠㅠ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ㅠㅠㅠㅠㅠ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축하드려요!!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진짜 좋은 분 같아요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현재 개큰 𝙕𝙄𝙍𝘼𝙇 시작하려는 유튜브..JPG188
03.12 11:47 l 조회 154817
영양학적으로 봤을 때 최고 · 최악의 라면 TOP3157
03.12 11:47 l 조회 88638 l 추천 1
미국이 수집중인 달력16
03.12 11:36 l 조회 22158
피자 시키면서 스파게티도 시켰는데 기분이 이상해49
03.12 11:30 l 조회 30649 l 추천 8
오위스(OWIS), 데뷔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신비로운 영상美
03.12 11:18 l 조회 679
어느 회사의 직원 등급.jpg9
03.12 11:16 l 조회 13628
우리집 재난지역 선포됨125
03.12 11:16 l 조회 76073 l 추천 16
[단독] "생후 50일부터 볼에 멍"…'23곳 골절 사망' 해든이 엄벌 탄원 8만건
03.12 11:13 l 조회 7897
딱 지금 나이대에 할 수 있는 감성
03.12 11:12 l 조회 3644
이거 배달기사 고소해야하나?2
03.12 11:11 l 조회 7142
요즘 유행이라는 색깔4
03.12 11:10 l 조회 15159
펩시 제로 슈거 신상6
03.12 11:10 l 조회 12005
삼겹살 쌈 싸먹을 때 이거 ㄹㅇ 갈림.jpg63
03.12 11:10 l 조회 18500
부부싸움은 해도 도시락은 꼭 챙겨주는 고마운 아내1
03.12 11:09 l 조회 12310
티모시 샬라메 오페라 발레 비하 논란 근황1
03.12 10:57 l 조회 8054
아무리 여자같은 남자여도 찐 여자옆에선 걍 남자구나.....jpg9
03.12 10:52 l 조회 8889
야알못이 이야기하는 국내 야구 프로팀...JPG
03.12 10:46 l 조회 5512
유투버가 일반인이 60일동안 발레 연습해서 공연까지했는데 근육생긴거봐ㅋㅋㅋㅋ선생님도 유투버도 개열심히해서 재밌오3
03.12 10:19 l 조회 13182
의외로 잘 모른다는 버거킹 꿀팁35
03.12 10:15 l 조회 19019 l 추천 1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가장 불쌍한 계층28
03.12 10:14 l 조회 21024 l 추천 4


처음이전98198298398498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