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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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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새언니 수학학원 원장 15년차인데 똑같이 말함..
2개월 전
익인148
학원 강사일 하는데 진짜 기본적인게 안되는 친구들 엄청 많아짐ㅠ 부모님한테 교육법 물어보고싶을 정도로 예의바르고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2개월 전
익인149
영포티도 문제고~ mz들도 문제고~ 요즘애들도 문제고~ 그럼 문제가 없는 세대는 대체 언제나옴?
2개월 전
익인182
맞는 말이긴 한데
지금 어린 세대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 있었다는 게 큰 차이인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84
없어 그런건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 있을 수 없는 세대야 어느 세대나 다른 세대가 보기에는 다 문제있고 이해할 수 없는 세대거든
2개월 전
익인151
청소년관련 일하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키워보세요^^~ 하게 됨
2개월 전
익인153
요즘 애들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져서 그럼
별 것도 아닌 걸로 민원 넣어대니 공교육이 애들을 바로잡지 못함
가정 + 학교에서 애들을 통제해야 하는데 둘 다 안되니 미쳐 날뛰기만 하지
2개월 전
익인154
애 똑바로 키워놔도 똑바로 못키운 애들한테 물들면 그거만큼 답도 없는 경우가 없음 이건 순수 운빨 게임 같은거임 걍
2개월 전
익인155
강사들 결혼출산 진짜 안해요ㅋㅋ
2개월 전
익인156
애 키우는 거 자체가 엄청난 변수를 껴안는 건데 요즘은 미디어 노출도 쉬우니 더 통제가 안될듯..
2개월 전
익인157
저도 교사인데ㅜㅜ 저는 오히려 요즘은 그래 다 같이 착하게 살지 마라.... 정도까지 왔어요 ㅋㅋㅋㅋ 소수의 착한 애들이 고통 받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8
그래서 애 낳을 생각이 없음 변수가 너무 많다는 거고 그 변수를 내가 다 통제할 수 있나 싶고 애를 위해 희생할 자신도 없고
2개월 전
익인160
미디어가 큰거같아요 집에서만 똑바로 키운다고 될 일도 아닌거같고...
2개월 전
익인161
나도 관련일 하는데... 결혼안해..출산안해..
2개월 전
익인163
고작 강사 5년차지만 느낀바로는 좋은 습관 형성이나 규율을 따르는 부분이 안잡혀 있음. 능동성도 부족하고 연필, 지우개 없어요 하고 손놓고 있음.
거기다 집중력이나 지구력이 부족한 애들은 반에서 거의 상당수라고 생각하면 됨.
2개월 전
익인164
현직 교사인데 진짜 바르게 잘 큰 아이들 보기 어려워요
2개월 전
익인166
애키우는건 옛날도 똑같았음
2개월 전
익인167
부모가 제 역할 안했다? 요새 애들 영악해서 가정폭력 신고 넣어버림 그럼 경찰에서 분리해 ㅋㅋㅋㅋㅋㅋ 그냥 사회가 애들 개판 만든거지 뭐
2개월 전
익인169
부모들이 그 스트레스를 다 직장에 끌고오는 건가 많이 힘들어 보이시던데
2개월 전
익인170
여시글좀 퍼오지 말자
2개월 전
익인172
저래서 비출산 오늘도 다짐함
어떤 애가 나올지도 모르고 잘 키워놨다한들
악의 무리들이 물들이지
그것말고도 사는건 진짜 고되기에 정신과에
안 갈수가 없다 대학도 취준도 일도 미친듯이
힘들다 정말 사는게 고통이지 뭐
굳이 태어나게 해서 그런 고통 같이 겪고싶지도 않음 무슨 애가 일평생 3-4살이냐고
걔도 커서 청소년, 성인 되는데 에휴
다들 뭔 생각인건지.. 지금이 원시시대도 아니고
농업사회도 아니고 자식이 생산재가 되는 시기는 지났음 그리고 진정 인간을 사랑한다면
출산이란 행위는 할수 없음 요즘시대엔
찐부자거나 바보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73
10년 가까이 과외하는데 다른 걸 떠나서 아픈 애들이 많아 진짜 어렸을때부터 sns영향으로 밑도 끝도없는 비교+경쟁 속에서 살다보니 우울증 걸린 학생들이 한둘이 아님..
난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서 이런 세상에 살게하는 게 미안하더라
2개월 전
익인174
학원강사였는데ㅋㅋ애 안낳음
내 애가 정상이어도 아니어도 문제야
얼마나 힘들게 클지
2개월 전
익인175
학원 선생 10년차임.
잘 모르겠음.
애들이 정신적으로 약해진건 맞는데, 더 못돼진건 아닌 듯. 오히려 다들 너무 순해서 신기함. 나때는 애들 클럽가고 바이크 탔는데....껄껄...
대신 외모강박 개쩐다. 제에에에발 초등학생들 한테 단편적으로 예쁘다는 이야기 좀 안했음 좋겠음 (뭐가 매력적이네~ 로 바꿔주삼 디지겠음)
2개월 전
익인176
나도 학원 선생이고 완전 시골인데 그나마 여기는 애들이 좀 순한 편인 것 같긴 해. 문제는 물어보면 대답을 잘 안 하거나 너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애들도 엄청 많아졌다는 거....
2개월 전
익인177
본문에 쓰인 정신병, 성관계, 마약, 도박, 학폭 문제 같으면 부모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힘들겠다...
운전도 내가 잘 해도 남이 들이박을 걱정 해야하듯이 자기 집에서 자기 애 잘 교육해도 다른 애들이 그렇지 않으면 영향을 받게 되니까
2개월 전
익인182
그래서 내 주변엔 학군 엄청 신경씀
공부시키려고가 아니라 그나마 착한 애들 많이 모이는 곳으로
2개월 전
익인177
맞아 비행 막으려고 학군지 보내는 부모도 많더라
근데 학군지도 정신병이나 우울증은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서 갈수록 육아 난이도 어려워지는 것 같아ㅜㅜ
온라인 공간은 감시도 어려우니까 진짜 sns 금지도 필요할듯
2개월 전
익인178
내 친구도 5년째 초등교사인데 절대 애 안낳는대
2개월 전
익인183
스마트폰 발달이 가장 큰 몫한 거죠 호주가 괜히 미성년자 sns 금지 때렸을까
가정에서 아무리 교육해봤자 인스타 유튜브 커뮤 보면서 물들거나 학교 가서 친구들 사상에 물드는 거임
2개월 전
익인177
ㄹㅇ 온라인 공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부모가 일일이 감싸줄 수 없고
미성년자 대상 온라인 범죄도 많으니까 유해성이 큰듯
2개월 전
익인186
옛날엔 교육업계 관계자들이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진심 요즘은 이전보다 스트레스며 거부감이며 훨씬 큰것같아..세상이 바뀐것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모가 너무 커진듯
27일 전
익인187
나도 결혼은 했지만 애낳을 생각은 없음
23일 전
익인188
나도 선생님인데 학교에서 일하면서 애기 생각 점점 없어짐… 이제 거의 딩크 된 듯
23일 전
익인189
초등교사인데 마지노선이 4학년임 그때까지 못잡으면 답없어 고학년 담임하는데 우리애가 진짜 왜그럴까요..하면서 포기한 학부모들 많음
20일 전
익인190
옛날에는 찐으로 사람 패고 야만의 시대였다고 힘들고 요즘애들은 ㅁ약하고 도박한다고 불안하면 애키우기/살기 좋은 시대가 있나요.
자기가 살던 시기랑 다른 문제가 생기니까 더 커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진짜 세상이 개판되가는거면 과거라도 좋아야되는데 과거 폭력성 날것 보면 또 기겁하게 되잖아요.... 지금 젊은이들이 최고로 좋았돈 시대거나 판단을 잘못하거나 둘중 하난데 후자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해요.
2일 전
익인191
난 진짜 나같이 예민한 아이 낳을까봐 무서워서 애 안 나을거임 잘 키울 자신도 없고 나자신도 감당이 안되는데 누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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