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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돈아껴서 여행비 모으는 와이프
54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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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인1
아기가 크면 클수록 돈 더 많이 들텐데 그땐 어쩌려고;
2개월 전
익인2
가치관의 차이지
개인적으론 중고등 되면 가기 어려우니까 그 전에 가족끼리 같이 추억 쌓는거 좋아보임
2개월 전
익인3
월 600인데 왜 먹고 살기 힘든거죠??
집 대출금이 큰가..
2개월 전
익인4
둘다 합의가 될때 저런 생활이 가능한거지 무조건 저렇게 가야하는거면 아내가 매우 잘못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5
둘이 600에 애 하나면 저렇게 굳이 안 살아도 될텐데 고정비용이 많은가
2개월 전
익인6
222
2개월 전
익인7
3
2개월 전
익인44
애 학원비가 만만찮을거임 중고로 사도 옷 신발 이런건 애들한테는 소모품이고 주기적으로 바꿔주ㅜ야하니까
11일 전
익인5
우리집도 애 둘 키워 본문글은 지금 학원비 막 나갈 나이 아니잖아
11일 전
익인8
가치관의 차이, 근데 마지막 저 찬반댓글은 좀 웃기네 누구한테 돈 꾸고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한 돈 차곡차곡 모아 해외여행 가는 어르신들을 왜 욕함? 멋지기만 한데
2개월 전
익인15
222 피해 안주고 열심히 벌어서 가는 건데 욕할일인가 연세드시면 직업선택폭이 넓은 것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36
그니까요 진짜 멋있는데 연세 있으셔도 소일거리 하시면서 돈 벌고 여행 다니며 인생도 즐기시고
2개월 전
익인38
444 멋진분들인데 댓글 웃끼네진짜
2개월 전
익인9
600벌면 사는게 그렇지 뭐
2개월 전
익인10
아내가 본인 쓰는 것도 아끼고 중고 사고 꾸밈 비용 초절약이라면 괜찮지 않나
2개월 전
익인11
3인가족 작년까지 외벌이 400일때도 매년 여행 잘만 다녀 왔는데 600이 뭘 그렇게 쪼달리지...? 대출 영끌 하셨나..ㅠㅠ 그런거면 해외여행은 아직 참으셔야 한다고 봄...
2개월 전
익인12
600이면 적지 않은데
2개월 전
익인13
여행을 와이프 혼자 간다는 줄 알았네
2개월 전
익인14
아이가 몇살이길래
어리면 금방 크니까 중고로 사도 ㄱㅊ다고 봄
어디서 버린거 주워온것도 아니고
월 600인데 아끼면서 산다고 하는거보니까 저축이나 다른거 열심히 하고계실거같은데 뭐가문젤지모르겠다
2개월 전
익인16
일하는데 하고싶은거 위해서 돈아끼는거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봄.. 그것도 못하면 어캐 일해..
2개월 전
익인17
엥 근데 여행가는데 애를 안데리고 가는거임??? 그런말은 없는데... 여행도 애랑 같이 가는거면 문제 없지않나?
2개월 전
익인18
월 600이어도 주택대출 갚고 애한테 돈 들어가고 하면 남는 거 없죠 뭐.. 솔직히 어릴 때 여행가는 것도 기억에 안 남음
2개월 전
익인19
나는 여행이 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알뜰하다고 생각이 듦. 어렸을때 외국 나가봤다 하는 친구들 많이 부러웠음.
2개월 전
익인20
가치관 차이긴 한데 어릴때 예쁜 새 옷보다는 여행가는게 좋았음
2개월 전
익인21
22222
2개월 전
익인20
난 나이키 신상 신고 온 친구들보다 방학 때 배타고 후쿠오카라도 갔다왔다는 친구들이 더 부러웠기땜에(경남 지역 살았음)... 와이프가 사치하거나 애 두고 혼자 여행가는거 아니면 그냥 놔두고 애가 더 자라서 주변 친구들이 뭘 가졌을 때 더 부러운지 의사표현을 하게 되면 그걸 따르면 될 듯
2개월 전
익인22
내가 저렇게 살았는데 지나고보면 너무 행복했음ㅋㅋ
아빠 사업 망해서 키 큰 친구들이나 남사친한테 옷 얻어입는걸 3년내내 했던거 같은데 별 신경 안썼고 여행가는게 마냥 좋았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3
가치관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인이 여행이 더 좋다고해서 남편이랑 딸까지 아껴서 여행가야하는건 아니죠 다른건 몰라도 어린애있는 가정에서 식비 아껴서 가는건 아니다싶어요 본인 혼자 사는것도 아닌데 가족 구성원이 전부 동의하는게 아니라면 서로간에 타협도해야죠
국내는 그렇다치고 1년에 한번 해외가는거면 많이가는거예요;
그리고 애가 몇살인지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유치원~초등학생만 돼도 좋은옷,좋은신발 다 알고 느껴요
적어도 그나이 정도 되면 여행을 좀 줄이고 평상시 먹고입는걸 더 챙겨주는게 나을듯
2개월 전
익인24
나도 집이 꽤 가난했는데 어렸을 때 저렇게 아끼고 아껴서 해외여행 계속 다님
해외여행도 자린고비 처럼 다녔지만 그 때의 풍부한 경험으로 지금도 먹고 살고 있어요.
저는 저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생활력이면 나중에 알아서 해결 할 수 있을거에요.
아이에게 제대로 된 투자는 중학생 때 부터 해도 안 늦다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익인26
빚내서 여행가는 것도 아니고...아껴서 간다는데 뭐가 문제임?? 그리고 아이것만 아끼진 않을텐데...
게다가 어릴때 많이 다니는게 진짜 좋음... 크면 같이 갈려고 하지도 않고
2개월 전
익인27
아니 일년에 여행을 한번도 못가게 하면... 어케 살아
2개월 전
익인28
솔직히 좋은옷신발은 기억 안나는데 진짜 부모님이랑 여행갔던건 기억 엄청 많이나긴 해요.... 추억이고
해외여행까진 안가더라도 국내여행 자주 가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함...
2개월 전
익인30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개월 전
익인31
애한테 들어가는 돈 아껴서 본인 명품사는 부모들 거짓말 하나 없이 정말 많이 봤음... 그것보단 훨씬 낫다 생각하고 여행은 오히려 아이에게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 좋다고 생각함. 윗댓들 말대로 좋은 신발, 좋은 옷보단 부모님과의 여행으로 추억이 훨씬 더 오래 남고 좋음. 물론 그러면서 가끔은 아이가 원할 때 신발, 옷도 사줘야 한다고 봄.
2개월 전
익인32
이건 애 성향차 아닐까
난 물욕 없어서 매년 엄빠랑 해외여행가는게 좋았는데
주변 물욕 있었던 친구들 생각해보면 부모님이랑 노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비싼 옷 신발 더 좋아했슴
2개월 전
익인33
가치관의 차이이긴한데.... 옷 중고로 해서 입히고 아끼는건 좋은데 나중에 옷 말고 아이한테서 필요한 지출이 있을때 여행을 포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2개월 전
익인34
어차피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슬슬 가족끼리 여행가는거도 힘들어질텐데... 어릴때 가족들이랑 어디 간 추억 만드는 것도 ㄱㅊ다고 봄
2개월 전
익인35
애가 어린데 최소 1년에 두 번은 여행 가는 게 좋지 않나 부모님 힐링 겸 여름 겨울방학 때 추억 만들어주려고 가는 거 같고 저렇게 안 하면 애도 방학인데 방학숙제 여행일기같은 거 쓸 것도 없고 다들 나는 어디 갔다왔다 하는데 자랑할 것도 없이 집에 박혀서 맨날 학원이나 갈 거고... 이런 건 중고딩 가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거라 어릴 땐 저게 더 좋음 엄청 낡은 신발 나눔받고 거지꼴로 다니는 거 아닌 이상 너무 보기 힘들다 하면 해외 말고 국내쪽으로 가는 게 어떻겠냐 일단 물어라도 보고...
2개월 전
익인37
애 커도 여행 포기 못할듯
2개월 전
익인38
애크면 가고싶어도 못감 그리고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어릴댄 발이 빨리커서 세신발같은 중고도 많음 물려받기도하고
추억은 그냥 있는게 아님.
2개월 전
익인39
어릴때 진짜 단칸방에 세들어 살면서 컸는데 옷 이쁜거 없는건 사실 별로 생각 안남. 다른 친구들 다 어디 놀러갔다 왔다는데 나만 아무데도 못갔다는게 진짜 서러웠음.
그래서 제가 회사다니면서 전국 팔도를 싸돌아 다니다 못해 수시로 해외로 튀고 있습니다.
2개월 전
익인41
아이뿐만 아니라 본인한테 쓰는 돈도 아낀다면 그냥 그게 자기 소비습관인 건데..
2개월 전
익인42
근데 본인만 따로 혼자 가는것두 아니고 그냥 평소에 알뜰하게 아껴서 가족여행가면 그게 더 낫지 않나,,,? 평소에 여유롭게 쓴다는게 그냥 소비재(옷,신발 기타등등) 지출인것같은데 차라리 이걸 아끼고 가족여행 가는게 자녀한테 훨씬 이득일듯
1개월 전
익인42
그리고 새옷 새신발 이런거에 민감한 아이가 아니라면 너무나도 괜찮음
1개월 전
익인43
현명한 부인임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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