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898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15

https://www..com/issue/310292521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삶은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방해하는,

이로울 것이 없는 사건으로 여길 수 있다.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내가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알아 버렸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 하나는
아이를 낳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혼, 가족, 더 나아가 모든 사회 규범에 대한
내 두려움은 거기서 온다.

자기 자신의 결함을 자식에게 전달하는 것,
그래서 자신이 겪었던 시련을,
어쩌면 더 지독한 시련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것은 범죄 행위이다.

내 불행과 내 고통을 이어받을 사람을
낳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부모들이란 모두 무책임한 자들이거나 살인자들이다.

- 에밀 시오랑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가장 좋은 것은 그대에게 불가능하다.
그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무(無)로 존재하는 것이다.

- 헤로도토스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가장 좋은 것은 태어나지 않는 것,
존재하지 않는 것,
아무 것도 되지 않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일단 태어났으면 빨리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게 차선적이라네.

청춘의 경박한 어리석음이 지나간들
어느 누가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인생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날 수 있단 말인가?

질투, 당쟁, 불화, 그리고 전쟁...
그 어느 누가 전쟁의 유혈과 전쟁의 비통함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이가 싫어하는
노령이 찾아온다네.
힘도 없고 친구도 없는 노령이...
황혼에 의지할 곳도 없이 온갖 쓰라린 일을
견디며 살아야 하는 노령이...

- 소포콜레스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잠이 들면 좋지, 죽으면 더 좋고.
물론 가장 좋은 거야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것이고.

- 하인리히 라이네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나는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못내 억울하고,
게다가 적반하장 격으로 세상에 내보내준 은혜를
고마와하라고 들입다 강조해대는
효 사상이 얄밉다.


- 마광수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아니야, 그런 문제가 아니야.
무슨 뜻이냐 하면 생명을 만들어내는 일이
정말로 옳은 일인지 어떤지,
그걸 잘 모르겠다는 거야.

아이들이 성장하고, 세대가 교체되고,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거지?

산을 더 허물어서 바다를 메우고,
더 빨리 달리는 차가 발명되고
더 많은 고양이가 치여 죽어.
그뿐 아니겠어?

- 무라카미 하루키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jpg | 인스티즈

선한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그렇게나 노력하면서,
아이들의 모든 고통을 예방하는
확실하면서도 유일한 방법이,
그 아이들을 애초에 태어나지 않게끔
하는 것이란 사실까지는 대부분 깨닫지 못한다.

그런 이들이 그토록 적다는 점은
매우 유별난 일이다.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결정은
그 아이들의 부모가 될 뻔한 이들의
이익에 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을 위해서는 최선의 결정이다.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은
존재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치열한 고통을 경험할 필요도 없이,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영원히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데이비드 베너타



반출생주의 (反出生主義, Antinatalism)

인간이 태어나는 것은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크므로, 자녀를 낳아서는 안된다는 윤리관

대표 사진
익인1
마광수님 생각 내생각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음식은 나라 전체가 성수동 맛집이다.jpg13
03.30 20:25 l 조회 11044
현재 반응 𝙅𝙊𝙉𝙉𝘼 터진 투어스 신유 머리..JPG368
03.30 20:20 l 조회 127902 l 추천 41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알바생 통수치는 수법18
03.30 20:14 l 조회 23567 l 추천 1
아이린이 넘어지는 법
03.30 20:14 l 조회 7316
벗기 힘든 옷 빨리벗기기
03.30 20:06 l 조회 3354 l 추천 1
아파트에 웬 댕댕이가 돌아다니는데 어캄?2
03.30 20:04 l 조회 2962 l 추천 1
독서모임 참석해봤다가 책 감상 듣고 탈퇴한 썰29
03.30 20:03 l 조회 38637 l 추천 1
신인 시절 곤조가 정말 강했던 박완규.jpg1
03.30 20:03 l 조회 894 l 추천 1
[F1]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입장문을 낸 FIA1
03.30 19:53 l 조회 694
솔직히 명품 앰버서더만큼 권력같은 "NGO 글로벌 홍보대사”1
03.30 19:51 l 조회 3003
뭐야 일본 푸딩 별로네.....20
03.30 19:47 l 조회 31909 l 추천 3
요즘 너무 귀엽다고 한국에서 반응 좋은 일본 걸그룹.jpg186
03.30 19:40 l 조회 66509 l 추천 5
한 달에 최소 한 번은 혼자 카페 가서 깊.생 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2
03.30 19:20 l 조회 4320 l 추천 1
웨이팅 개쩌는 일본 방탈출ㅋㅋㅋㅋㅋ.gif4
03.30 19:17 l 조회 16516
아기 비버가 자기 통통한 배 씻는 모습 꼭 봐주라26
03.30 19:14 l 조회 25429 l 추천 28
블라인드에 소신발언 한 삼성전자 직원104
03.30 19:13 l 조회 89318
느긋한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는 한국 시내버스4
03.30 19:05 l 조회 4138 l 추천 2
식물갤이 찐광기인 이유.jpg3
03.30 19:05 l 조회 8061
뭐지 알바 뽑았는데 나보다 일 잘하는것같애…32
03.30 19:04 l 조회 21010 l 추천 3
처형 직전까지 웃고 떠들던 중국 여자 사형수의 사연1
03.30 19:03 l 조회 2732


처음이전2362372382392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