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90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19

한 달여간 사귄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홀로 할머니 모신 20대, 사귄지 한달된 남성에 살해 | 인스티즈

12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 정경희 부장판사는 전날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A(26)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 4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차를 몰고 가 포천시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뒤 A씨는 같이 사는 친구에서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털어놨고, 이튿날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A씨, B씨 휴대전화 포렌식, 금융정보 내용 분석 등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B씨의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살인죄 대신 강도살인죄를 적용했다.

2024년부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으로 채무 문제가 있던 A씨는 B씨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실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건 당일 자신에게 폭행당한 B씨가 휴대전화로 도움을 청하려고 하자,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차량 뒷자리로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B씨를 살해한 직후 B씨 휴대전화로 피해자 계좌에서 수천만 원을 빼내려다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실패하자, B씨 명의로 카드 대출을 받으려고 했으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받아 결국 돈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A씨가 처음부터 강도 목적으로 계획적 범행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가) 연락을 못 하게끔 휴대전화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연락을 나누는 것에 대한 실랑이를 벌이나 빼앗아 던진 것”이라고 했다.

숨진 피해자는 2년 전 아버지가 사망한 뒤 혼자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피해자와 생전 연락을 자주 주고받았다는 사촌 언니는 A씨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는 데 대해 “고작 한 달을 사귀었는데 그렇게 분노를 주체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며 “그저 연인을 만나는 일에 죽음까지 무릅써야 하는 거냐”라고 MBC를 통해 말하기도 했다.

A씨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표 사진
익인1
천벌 받길 바란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번 주 금요일 토요일 서울이 이렇게 될 예정.jpg34
03.18 21:51 l 조회 28069 l 추천 2
의사들이 절대 하지 않는 '수명 단축' 핵심 습관 12가지24
03.18 21:44 l 조회 26346 l 추천 1
남편이 비싼잼 먹는다고 눈치줘서 눈물이 터졌다299
03.18 21:39 l 조회 118364
미국빼고 다 호르무즈해협 통과시켜주는 분위기3
03.18 21:26 l 조회 16476 l 추천 3
3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1년째 잘 사귀고 있는 배우 커플.jpg10
03.18 21:25 l 조회 33159 l 추천 2
효과적인 치킨집 전단지.jpg1
03.18 21:20 l 조회 2993
아이브 장원영이 현금 137억 주고 산 고급빌라 내부37
03.18 21:19 l 조회 39224 l 추천 1
치킨집 사장인데 단골이 갑자기.jpg8
03.18 21:13 l 조회 5124
편한 사람이랑 붙어있으면 나오는 자세2
03.18 21:10 l 조회 6480
외국 기혼과 한국 기혼27
03.18 21:07 l 조회 23158
무려 수트댄스에 출연한 버추얼 아이돌 근황…twt
03.18 21:04 l 조회 728
근거 조또 없는데 정설처럼 떠돌던 어이없는 얘기들 말해보는 달글3
03.18 21:04 l 조회 906
오늘 천주교 사제복 입고 목격된 배우 이준혁2
03.18 21:02 l 조회 1603 l 추천 1
일론머스크 몸의 비밀.jpg5
03.18 21:01 l 조회 6652
학습 만화라 저평가 된다는 한국 만화 투탑 .jpg29
03.18 20:43 l 조회 18756 l 추천 12
물감이랑 붓 겁나 잘쓰는 화가1
03.18 20:38 l 조회 3916 l 추천 4
[예술] 유화의 물성을 뛰어넘은 그림을 그린 Karen O'Neil
03.18 20:36 l 조회 1026
아이브 장원영 피셜 미운사람 생기면 대처하는 법36
03.18 20:27 l 조회 31565 l 추천 12
의외로 토스에 있는 개미들 생각해주는 기능 ...jpg28
03.18 20:25 l 조회 20884
군대에서 모은 돈 4일 만에 다 날린 남자2
03.18 20:21 l 조회 4297


처음이전36136236336436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