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904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61

한 달여간 사귄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20대 남성이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홀로 할머니 모신 20대, 사귄지 한달된 남성에 살해 | 인스티즈

12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 정경희 부장판사는 전날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A(26)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 4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주택가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차를 몰고 가 포천시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뒤 A씨는 같이 사는 친구에서 “여자친구를 때렸는데 숨을 쉬지 않는다”고 털어놨고, 이튿날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A씨, B씨 휴대전화 포렌식, 금융정보 내용 분석 등 보완 수사를 통해 A씨가 B씨의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살인죄 대신 강도살인죄를 적용했다.

2024년부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으로 채무 문제가 있던 A씨는 B씨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실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건 당일 자신에게 폭행당한 B씨가 휴대전화로 도움을 청하려고 하자,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차량 뒷자리로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씨는 B씨를 살해한 직후 B씨 휴대전화로 피해자 계좌에서 수천만 원을 빼내려다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실패하자, B씨 명의로 카드 대출을 받으려고 했으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받아 결국 돈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변호인은 “(공소 사실을)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A씨가 처음부터 강도 목적으로 계획적 범행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가) 연락을 못 하게끔 휴대전화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연락을 나누는 것에 대한 실랑이를 벌이나 빼앗아 던진 것”이라고 했다.

숨진 피해자는 2년 전 아버지가 사망한 뒤 혼자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피해자와 생전 연락을 자주 주고받았다는 사촌 언니는 A씨가 우발적인 범행을 주장하는 데 대해 “고작 한 달을 사귀었는데 그렇게 분노를 주체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며 “그저 연인을 만나는 일에 죽음까지 무릅써야 하는 거냐”라고 MBC를 통해 말하기도 했다.

A씨에 대한 2차 공판은 오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표 사진
익인1
천벌 받길 바란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에 치임 아프긴 한데 그냥 걸어나감.twt3
8:44 l 조회 7138
⚠️이재모피자 입장문⚠️103
8:24 l 조회 59354
파양당한 유기견6
8:23 l 조회 5679
방금자 2026 코첼라 빅뱅 무대 관객석 현장 체감짤.jpg7
8:23 l 조회 14137 l 추천 3
솔직히 떡볶이 떡보다 어묵이 더 맛있음4
8:22 l 조회 3425
제주인이 말해주는 폭싹속았수다 의외의 고증잘된 부분.jpg7
8:18 l 조회 12320
만날때마다 배사이즈 대결했었던 잭블랙 & 안젤리나 졸리
8:15 l 조회 3549 l 추천 1
일본의 새끼 고양이 전통 풍습6
8:14 l 조회 10505 l 추천 8
소수가 지배하는 인터넷 여론1
8:12 l 조회 1329
대한민국에서 역대급으로 기괴했던 사건11
8:08 l 조회 15784
🚨'탈출 늑대' 늑구 발견…포획 작전 진행 중🚨
7:59 l 조회 3003
4천원 때문에 검찰 송치당한 사람7
7:59 l 조회 2973
부활절 계란 4개 먹고 싶다 했다고 집으로 몰려온 교인들35
7:46 l 조회 25003 l 추천 27
의외로 효과 좋다는 서비스업 꿀팁
7:41 l 조회 3823
파병에서 다리를 잃은 미국 군견의 삶1
7:36 l 조회 2445 l 추천 3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보려 했던 배우 이상보2
7:28 l 조회 4361
자폐 아들을 둔 말기암 아버지1
7:20 l 조회 2531 l 추천 2
평생 일본계 미국인인줄 알고 살았는데...내가 한국계 미국인이라고요?.jpgif18
5:58 l 조회 32096 l 추천 1
"절대 가지마" 경고에도 새벽부터 인산인해… '살목지' 뭐길래3
5:21 l 조회 22329
故 김수미, 2년 전 출연료 못 받았다…연매협, 악덕 제작사에 "강경 대응”
5:21 l 조회 582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