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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고 딩크 됐어요.jpg
192
29일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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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8
8
1
익인1
전 조카들만 이뻐하려구요.. 책임없는 쾌락..
29일 전
익인111
222222
28일 전
익인122
세상에서 뭐가 젤 재밌는지 아세요...? 엄마가 안사주는 초코 탄산음료 한두개 찔끔 사주고 영웅 취급 받는거...!
28일 전
익인2
조카들이랑 잠깐 있을 때는 괜찮지만 저번에 이틀 같이 있어본 뒤로 조카만 예뻐하려구요..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제 조카 기준 24시간 매일 불가능..
29일 전
익인31
22 난 결혼하면 당연히 애 낳아야지 이랬는데 언니네가 일정땜시 울집에서 조카 5일 동안 봐줬는데 진심 하루만에 ㅈㅈ침.. 심지어 엄마랑 아빠가 주로 봐줬는데... 와... 불가능
29일 전
익인3
어떻게 저렇게 아무 생각 없이 애를 낳을 수가 있을까 애가 불쌍하다 ..
29일 전
익인35
생각있게 낳았어도 저정도인줄은 못랐나 보죠
29일 전
익인52
다ㅜ생각하고 낳아도 그 이상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29일 전
익인71
22
29일 전
익인80
33
29일 전
익인124
44
28일 전
익인60
육아는 상상초월
29일 전
익인93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나요…?
29일 전
익인102
아무 생각 없이 낳았겠냐고요 아무리 각오했어도 그 이상 느끼는 게 있겠죠
29일 전
익인123
생각이랑 현실이랑 같냐고ㅋㅋㅋ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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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저는 딩크 아닙니다만 그럴 수 있죠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29일 전
익인5
예전엔 별 생각없이 아이 낳아도 저절로 잘 크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요새는 많은 생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29일 전
익인6
내 애면 이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저도 저 말처럼 될 수 있을지 항상 걱정이에요…
29일 전
익인8
10명 중에 1명도 안됨 걱정 안하셔도 돼요
29일 전
익인74
ㄹㅇ
29일 전
익인7
애 낳아도 20살까지만 기르면 됐던 예전과는 다르게 취직 결혼까지 부모가 책임지는 시대가 됨
29일 전
익인7
황혼 육아는 필수
29일 전
익인9
힘든걸 다 카바칠려면 돈이 최고인데 돈모으기도 쉽지않음
29일 전
익인10
애기 불쌍하다 아무 생각 없이 낳고 보는 인간들이 하필 엄빠네
29일 전
익인87
22
29일 전
익인96
3
29일 전
익인11
난 내 자식을 사랑해서 안낳아주려고.. 안봐도 폐급부모 될게 뻔해
29일 전
익인25
222이런 세상을 경험시킬수없어
29일 전
익인79
33사랑으로만 키울 수 있는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았어
29일 전
익인96
4
29일 전
익인12
ㅋㅋ나중에 애가 낳음당함 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29일 전
익인13
이래서 나도 비출산주의자.. 뭣보다 내가 좋은 부모 역 할 자신이 없음
29일 전
익인14
진짜 애기한테 관심 없다는 사람들한테 -> 낳고 보면 달라질거야~ 본인 애기면 너무 예쁠거야 이러는거 별로임...ㅠ 갑자기 모성애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29일 전
익인16
니 애는 또 달라~ 애기가 웃어주면 얼마나 예쁜데~ 등등 ㅠㅠㅠㅠ
예쁜거 알아여....
29일 전
익인14
ㄹㅇ 이쁜거 알겠는데 힘든게 더 함
29일 전
익인48
ㅇㅈ 주변에서 보채지 좀 말고... 그냥 뒀으면; 모성애 다 생기는것도 아니고 ...
29일 전
익인87
ㅇㅈ
29일 전
익인88
ㄹㅇ개싫은데 몸 버려가면서 낳으면 좋아지겠냐고 더 싫어지지
29일 전
익인15
나도 조카로 만족..
29일 전
익인17
ㅋㅋㅋ 저는 애기 극혐하는 사람이였는데 길고긴 고민끝에 첫째 낳고 둘째두 이제 돌이에요 하도 고민 많이하고 낳아서그런가 힘들지만 그냥 뭐 나름 괜찮고 애기들은 너무 예뻐요ㅜㅜㅋㅋ
29일 전
익인20
낳은거 후회하지는 않으세요? 고민중이라 여쭤봅니다
29일 전
익인17
첫째가 다섯살인데 힘들긴해도 후회된다 뭐 그런생각들진 않아요! ㅎㅎㅎ
29일 전
익인51
저도 애기안좋아하는데 낳고보니 역시 제 애기는 이쁘네욬ㅋㅋㅋ
29일 전
익인18
딩크는 아니었는데 조카랑 봐주면서 내인생에 아이는 힘들겠다 생각했음ㅜ 예쁜건 한두시간이지 애한테 계속 붙들려있는 동생보면서 내아이라도 저건 힘들다 생각이 들음ㅜ 현재는 조카로 만족ㅠ
29일 전
익인21
저는 딩크는 아니고 한명 낳아보니.. 둘째는 못낳겠어요ㅠ 첫째가 동생 낳아달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미안해..엄만 못해..
29일 전
익인22
애가 불쌍...
29일 전
익인23
낳아봐 니 애는 달라 너무 예뻐 너무 행복해 하는 사람들중에 애가 중학생 이상인 부모는 찾아볼 수가 없다던데
29일 전
익인81
ㄹㅇ 다 미취학 아동들 키우는 부모만 예뻐 죽고 사춘기 겪는 부모들은 다 힘들어 죽을라함
29일 전
익인24
이래서 애기 낳을 때 신중하게 낳야야 함 연애하면서도 내가 개인적인 성향이구나 연애하면 더 힘들구나 알아가면서 ”난 솔로가 자유로워서 더 좋아“생각하면서 헤어질 수 있는데 애기는 한번 낳으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신중해야지
여튼 그거와 별개로 애가 불쌍하다는 거 이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래도 솔직히 저런 심정을 애한테 표현을 하겠냐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말하는 거지 하도 이런 말 하면 애가 불쌍하다고 뭐라하니까 애 있는 사람들이 혹여나 후회한다해도 거의 뭐 죄악시 되다보니 애 낳고서의 단점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음
29일 전
익인26
이걸 낳고 깨달앗다구요? 무책임하다..
29일 전
익인27
낳았으면 키워!!!!!!!!!!!
29일 전
익인28
우울증인거 같은데..
29일 전
익인78
22
29일 전
익인99
오 그걸 어떻게 알아?
어떤 포인트였을지 궁금해서..!
내가 사실 우울증인데 스스로 우울증인지 몰라서 약처방 받으러 가기 전까지 몇달 넘게 걸렸어ㅠㅠ
29일 전
익인28
글쎄.. 모든걸 비관적으로 쓴 부분이 그렇게 느껴졌던거 같아. 나도 아기 어릴때 주기적으로 저런 생각 한적 많거든!
나도 한참 뒤에서야 우울증인걸 깨닫고 병원가서 약 먹고 많이 좋아졌어^^ 좋아지고 나서야 보통의 사람들은 저렇게까지 비관적이지 않다는 걸 깨달았지…..
29일 전
익인29
애 버리고 싶다 이런것도 아니고 낳아보니까 너무 힘들다고 푸념 좀 한건데 댓글 왜이래;; 저정도는 할수있는말 아닌가?
29일 전
익인32
제목에 딩크됐다는 어감이 많이 거부감들긴함 다시 배에 집어넣을수도 없는데 어케 딩크가 됨? 걍 힘들다 구구절절 썻으면 이런반응 없을듯요
29일 전
익인34
ㄹㅇ 딩크 됐다길레 어디다 애 버린 줄
29일 전
익인30
이래서 낳아보면 달라진다느니 하는 말 진짜 유해하다고 생각함
29일 전
익인33
신기하다 ㅋㅋ 어떻게 낳고 깨닫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익인34
나도 애 있지만 진짜 애는 로또임 애가 주는 행복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남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너무 무책임하게 강요함.
29일 전
익인36
문장이 웃기긴 하다 애 낳아놓고 딩크 되면 뭐 그럼 애를 반품하실거예요?
29일 전
익인37
본문에 애를 포기한다고 버린다고 써있는것도 아닌데 저런 생각정도는 할수있는거아님? 난 결혼 딱히 생각없는 사람이긴한데 걍 본문같은 말 했다고 냅다 욕하는건 오바같음 살면서 각오하고 다짐하고 시작해도 막상 겪고나면 아망했네 하고 후회하는일들 많잖아 내가 선택했으니까 책임져야지 이런건 당연히 깔려있는거고 그렇지만 아 하지말걸... 같은 생각은 인간이라면 할수있지ㅠ
29일 전
익인38
이악물고 버텨야지 모 애기때야 애 이쁘지 중고등학교 들어가면 그때부터가 진정한 고통임
29일 전
익인39
나도 몰랐어
낳기전까지 육아가 이렇게 안맞을줄이야
난 육아 스트레스로 백발까지 됐어 ..
29일 전
익인40
나도 결혼하고 애 셋 낳고싶다고 함 > 하나 낳고나서 딩크도 괜찮았었겠군.. 이라고 생각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이해가능
29일 전
익인40
애가 불쌍하다 라고 생각할 필요없는게 저렇게 객관화잘돼있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는 사람들은 책임감있게 애도 잘키움 그냥 본인이 우울할뿐
29일 전
익인52
맞아욬ㅋㅋㅋㅋ 저런분들이 진짜 철저허게 잘 키워요 그래서 힘든거죠
29일 전
익인41
애낳고 너무 이뻐죽겠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영유아기 부모들이더라
일단 애들 사춘기 겪고 대졸백수히키돼서 집에 처박혀있을때 다시 물어보고싶다 ㅋㅋㅋㅋ
29일 전
익인111
222222 ㄹㅇ ㅋㅋ
28일 전
익인124
ㅋㅋㅋㅋㅌㅌㅌ33333
28일 전
익인123
아 나 대졸 취준생인데 왜그럼ㅠㅠ
28일 전
익인42
맞아 애랑 뭘 해도 결국 애 챙기느라 제대로 못 즐김 ㅠ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 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기를 낳은 순간부터 모든 우선 순위가 아이가 되니까 참.. 여러모로 제약이 많이 생기죠 진짜 내 인생 아이한테 올인 할 수 있다 그럴 때 아이를 낳는 거 같음 그럴 각오 없으면 진짜 딩크가 나음
29일 전
익인43
그니까 신중했어야지 ㅉ 당연히 힘든일인거 감수하고 다 각오하고 낳았어야지 그정도 생각도 못하고 왜생각없이 싸지름? 태어났는데 딩크됐다는 부모를 가진 어린애기만 불쌍하다
29일 전
익인44
맞아 저게 현실이긴하지ㅠㅠ 저걸 뛰어넘을만큼 행복해서 현실에 적응하느냐 마느냐의 차이라서...ㅠㅠㅠ 걱정되긴해 나도
29일 전
익인45
이 글을 이해못하는게 더 신기
낳고보니 이렇게 힘들 줄 몰랐고 난 원래 딩크성향이었구나 알게 된 글인데 뭐 갖다버리니 무책임하니… 문해력이 안되는 분들이 좀 계시네
29일 전
익인46
22
29일 전
익인54
333 쌩뚱맞게 무책임하다느니 키우라느니 .. 키우니까 저런 말도 하는 거지
29일 전
익인63
4 결혼을 함으로써 비혼주의자가 되었다는 말도 있는디
29일 전
익인67
직접 안겪어봐서 그런 듯.. 나도 육아하면서 우울증 심하게와서 다시 애 없을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한 적 한두번이 아님
29일 전
익인86
55...
29일 전
익인95
6
29일 전
익인101
77
29일 전
익인110
88ㅋㅋㅋ황당
28일 전
익인112
99저기서 애기케어안한다는 내용도없는데 사서걱정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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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ㅇㅈ 진짜 애기가 얼마나 이쁜데~ 힘들어도 얼마나 행복하고 뿌듯한데~ 얘기하는 분들 유아이거나 최소 초등 저학년 부모들ㅋㅋㅋㅋㅋㅋ 애들 사춘기 오는 순간부터 얼마나 지옥인디요?? 그리고 다 커서도 대학 지원, 결혼 지원, 황혼 육아 다 해야하지. 아이 낳고 키우는 건 스스로 괴롭고 고생하게 하는 길인 거 같아서 전 제가 소중하기에 절대 임출육 안 할겁니다
29일 전
익인49
7세미만 아동 키우면서 낳길 잘했다 무조건 낳으라는말 금지시켜야해 진짜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핸드폰 사용시간으로 싸우고 시험점수로 싸우고 그래도 사랑스러운지 확인해봐야함
29일 전
익인50
아는 사람 애 크니까 점점 금쪽이마냥 폭력적으로 되는거 보고 애 더 낳기 싫어짐. 애기때야 누구나 이쁘지
29일 전
익인53
힘들어도 저렇게 글쓰는건 아니지.. 강아지 입양했는데 혼자있고싶다, 다들 안키우는 이유가 있다고 글썼다면 욕 엄청 먹을텐데
자기가 선택해서 낳았으면서 이제와서 딩크가 옳다고 하네 책임감 뭐임
29일 전
익인56
내말이 내부모가 나낳고 저런 생각한거 알면 엄청 상처받을듯.. 애만 불쌍함 누가 강요한것도 아니고 본인 선택으로 낳았으면 악깡버하세요 임신 출산 육아가 그럼뭐 조카 잠깐 보는것마냥 편할줄 알았나
29일 전
익인58
저런글 인터넷에 안쓰면 어디다쓰나요? 애 버리겠다는것도 아니고 책임감이 있으니까 푸념하듯 쓴거겠죵
어디 마음이 생각한대로 되나요
29일 전
익인53
힘들어서 푸념하듯 썼다는 건 알죠.. 하지만 워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9일 전
익인58
무슨 워딩이 잘못됐다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제기준에는 아무 문제도 없어보여서요,,, 그냥 본인성향이 딩크에 더 맞았던거같다 딱 그정도로 보여서요
애한테 직접 말하겠다는것도 아니고 키우기 힘들다는 말은 인터넷에 쓰지 말아야한단 말씀이신가요...
29일 전
익인53
말하신 정도는 당연히 괞찮죠!
다만 딩크는 결혼생활에서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다들 안 낳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좀 그렇게 느껴지네요
본인 선택으로 이미 태어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요
29일 전
익인107
사람은 처음 겪는 인생의 큰 일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 힘든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 거라는 착각에 빠져요.
저도 10년 넘게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말 큰 맘 먹고 처음 아기 고양이 데려왔을 때 처음 몇 개월간은 무섭고 후회도 됐어요
이렇게 깨물고 할퀴고 밤마다 소리 지르는 게 평생 지속되면 어떡하지? 내가 잘못 생각했나? 괜히 데려왔나? 나보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났어야 했나? 이런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없어선 안되는 내 새끼고 8살 됐어요. 15살 강아지 키우는 제 친구도 처음 데려왔을 때 똑같이 후회해본 적 있다고 했고요.
본문 쓰신 분도 그 찰나의 시간을 지나는 중이신 것 같아서 충분히 이해됐습니다.
28일 전
익인116
이런글 써주는 사람이 있어야 사람들이 더 현실을 직시하게 될듯 막연히 애낳으면 모성애 생겨~ 이러는 사람 많아서
28일 전
익인55
표현이 좀 웃기긴 하네여 애 반품할 수도 없는데 딩크가 됐다는게ㅋㅌㅋㅋ쿠ㅜ 힘내시길ㄹ..
29일 전
익인57
걍 개웃김 힘내라
29일 전
익인59
많이 어린 아기 키우시나봐요 힘들지만 딱 1년만 고생하면 몸 힘든일은 별로 없어요
낳아보면 힘든것보다 이쁜게 더 크고 안낳았음 어쩔뻔했냐는 소리 달고 살아요
참고로 저도 개인시간 엄청 중요한 사람인데 애기재우고 즐기면돼요
29일 전
익인60
저런 생각 들 수도 있음.. 돌 정도 되면 말귀도 알아먹고 귀여움
애 생각없었는데 결혼생활하다보니 자연스레 아기 생각이 듦
지금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싶음 개인시간없어지는 건 맞는데 1명정도는 괜찮음 2명부터는 감당이 안될거같아서 나는 1명으로 만족..
29일 전
익인61
인생 이래도 후회고 저래도 후회라면
애 없고 후회하는 게 차라리 낫지
낳고 후회하는 건 애한테 못할 짓인듯..
29일 전
익인62
아이 둘 있고 무슨맘인지 이해감
다들 힘들어하지만 그안에서 행복을찾고 살지... 글쓴이처럼 아 난 애키울사람 아니었네 하고 엄청 힘들어하는사람도있고
근데 난 반대로 아기 싫어했는데 막상 낳고보니 할만해 능력만되면 더낳고싶다
29일 전
익인66
낳으면 최소20년간은 각오해야하고 다키워놓으면 그다음은 다 늙은 부모 챙겨야할차례. 잘생각해보고 낳아야함 진짜. 향후 몇십년간은 나를 돌아볼 시간 따위 없음
29일 전
익인68
입으로 업을 지네요..이제 애기 나이가 뭐한두살 인가.. 나중에 애가 커서 부모가 내탄생을 강하게 후회한걸알면쩝..글고 젊어서야 혼자있는거 좋아하지 나이들면 혼자있는거 안 좋아해요. 혼자있음 치매도 빨리옴.. 치매예방활동중에 사교활동있어요..
29일 전
익인67
너무 이해가는데.. 출산하고 집에 처박혀서 애만 보고있으면 아무리 아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정신 피폐해짐. 계획임신이고 아이를 정말 원해서 낳았더라도 그 데미지를 피하기는 어렵고요. 뭐 애를 갔다 버린다는 것도 아니고 애한테 막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저정도 푸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29일 전
익인69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남기는 마련입니다. 근데 그나마 덜 후회되는 선택을 하려고 다들 고민하는거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나와 사랑하는 이를 닮은 존재를 양육하는 기쁨이 클지,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더 가질 것인지. 다만 아이나 가정을 이루는 일은 훨씬 더 많은 생각과 현실을 알아야 하고 또 각오를 해야합니다. 왜냐면 나 하나만 믿고 한 생명이 태어나는 거니까요..
29일 전
익인70
난 애기 엄청 좋아하고 내 유전자 가진 자식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이미 다 알겠고 희생 감내 다 할 수 있는데 자식 못 낳겠음. 세상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고 해줄 수 없는 영역의 것이 너무 많잖아… 특히나 요즘같은 세상에 자식 낳아서 못 기르겠어. 난 낳은거 후회 안해도 자식이 태어난거 후회할거 같음
29일 전
익인72
난 지금 두돌짜리 아기 키우는 워킹맘인데 저 글쓴사람 입장 이해된다..나도 약간 남한테 피해안주려는 개인주의 성향인데.. 육아해보니까 너무힘들어
그래서 주변에 임신준비한다는 사람들 보면 그래 지금은 행복하겠지만 너도 낳아보면 깨닫는게 있겠지 생각한다 암말 안함 축하한다고만 하지..
29일 전
익인73
애기랑 한번 있어봐야 함 ㅇㅇ..... 난 사촌 애기들 (3-4살) 두명 하루 정도 봐준 이후로 딩크 결심함
29일 전
익인75
나도저럴까봐 무섭다...애기는 막연히 낳고싶지만 내가 불안정해서
29일 전
익인76
아무리 각오하고 낳아도...바닥 밑에 지하 있음ㅠ
29일 전
익인77
엄마 아빠 고마워....
29일 전
익인82
ㅅㅈㅎ 아이 있는 부모들중에서 자식이 30살 아닌이상 그전에는 자식 낳아라말아라 훈계두면 안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자기 자식이 30살까지 집에서 취직안하고 캥거루하고있어도 그때쯤에도 추천할지 ㅋㅋㅋ
29일 전
익인83
아이구 ,,,,
29일 전
익인84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자식이 불쌍하네
29일 전
익인85
육아에 에너지 다 쏟아붓고 다 신경 쓰는 분들 중에 저런 분들 있음 1부터 10까지 자기가 다 확인해야 안심되는? 자식 입장에서는 또 어떤 부모일지 여기에서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근데 본문에도 아파도 못 쉬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연차도 못쓴다 쓰여있는데 그만큼 최선을 다하고있다는거ㅜㅠ좋은 부모임..
29일 전
익인89
내 인생 내 커리어가 제일 중요함
29일 전
익인90
저래서 어릴 때 애 낳으면 안 됨 40대부터 낳아야함
29일 전
익인91
애 졸라 불쌍 ㅋㅋ
29일 전
익인92
근데 이런 솔직함 좋음 .. 다들 차마 낳은 애를 두고 힘들다 후회한다 이럴 수 없으니 행복하다 좋다 하는데 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있을거같음
29일 전
익인94
모두가 애만 낳으면 모성애 부성애 폭발하고 아이를 사랑하게 된다면 애 버리는 부모는 왜 있고 하물며 애한테 범죄 저지르거나 죽이는 부모는 왜 있겠음 오히려 대가없이 아이를 사랑하게 되는 부모의 비율이 더 낮은 것 같음
29일 전
익인97
애를 키우는데 저런 생각을 갖고대하면 사랑이 나오겠나. 애가 불쌍하다.
29일 전
익인98
솔직히 낳고 보니 너무 예쁘고 세상을 다 안겨주고 싶을 만큼 사랑하지만 반대로 돌아간다면 안 낳을 것 같기도 함...ㅜ 예쁜 거랑 별개로 진짜 내 삶이 없고 내 인생이 없고 밥 먹는 거 화장실 가는 거 하나 내 맘대로 못 하게 되고 아파도 쉴 수 없이 애 봐야 하고 내 몸 아파서 애 못 보면 또 죄스럽고 미안하고 나한테 감기라도 옮을까 애기 보면서도 전전긍긍하고 있으면 너무 힘듦...
29일 전
익인100
난 애기 좋아하는데도 아이의 사춘기를 감당할 여유와 체력이 없어서 걍 안낳을려고.. 랜선이모로 살아야지ㅋ쿠ㅜ
29일 전
익인103
난 이해되는데 난 애기좋아하고 낳고싶은 맘도 있지만 가끔 나도 저럴까봐 걱정임 사람인데 그럴 수 있지 그래서 무서움
저 사람도 미래를 알고 낳았겠어? 지금 여기 댓글 반응처럼 다 낳으면 이쁘다 당연히 모성애가 생기고 아이를 헌신해서 사랑해야하는 것처럼 말하면 누구도 안낳고 싶어하겠다.. 다들 키우면서 정들고 그러는거지
29일 전
익인104
진정한 비혼주의는 결혼해야지 깨닫는 그런 느낌의 말인거같은데...문제는 나도 저런성향이라 애 못키울거같음
29일 전
익인105
아니 이게 입으로 업 쌓는다고 욕먹을 정돈가 쌍욕한것도 아니고 힘들다고 푸념하는정돈데
29일 전
익인106
애를 낳았는데 딩크가 될수가 있어요?...
29일 전
익인108
근데 조카 보는거랑 내가 낳은 내새끼랑 같을까 싶은데 ㅠㅠ ..
28일 전
익인109
조카랑 한 3일정도 같이 있어보면서 느꼈음 이게 진짜 할짓이 못됨
육아하시는 부모님들 다 존경합니다 정말
난 걍 맘 편하게 직장인만 하면서 살고 싶음ㅇㅇ
28일 전
익인113
남들은 자기애 아닌 조카만 봐도 예뻐 죽던데 난 그냥 오빠 애기구나..가 끝이었고 그 이상의 감정이 없다는걸 느낀순간 애 낳으면 안되겠구나 생각함..
애 키우는거 진짜 쉽지않아보임ㅜ 아예 어릴땐 괜찮아도 자아 생기면 진짜 힘들더라
28일 전
익인119
나랑 똑같...
애기보면 다들 이쁘다고 호들갑인데 난 작은 생명체구나 이상의 감정이 들지 않았음.. 동물이라면 개, 고양이, 심지어 뱀까지 좋아하는데도 사람 아기한테는 별 감정이 안 생김. 주변 사람들이 조카 생기면 이뻐서 너도 애 낳고 싶어질거라고 했는데 조카 그냥 짜증나는 우리 엄마 아들의 부록일 뿐 그 이상의 감정이 안 들어서 나는 애키우는 삶은 못 살겠구나라고 결론 냄
아 물론 내 새끼는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원문처럼 낳고 후회하는 일 생길까봐 그냥 포기함
28일 전
익인130
33333
27일 전
익인114
에혀 힘들지ㅠㅠ
28일 전
익인115
결과적으로 아기만 불쌍하네 엄마가 벌써부터 저런 생각으로 애를 키우고 있으니;;
28일 전
익인117
애가 어릴때나 이쁘지
사춘기오고 대졸인데 취업 안돼서 히키되고..
그래도 이쁜가 걱정이 더 크지
짐하나 안고 살아가는거임 내가 만든짐..
태어난 애도 불쌍하고 계속 육아하면서
대학 학비대줘, 결혼자금, 황혼육아까지 감당하는건 생각하고 낳을까 내 생각엔 딱 4살까지만
생각하고 낳는듯..
뭐 애가 커서 알아서 밥벌이 하겠지..
그게 말처럼 쉽냐고ㅠ 울 부모님도 절대 결혼하지
마라, 출산하지마라 하시는데
나도 태어나서 행복했던것보다 힘들었던거
괴로웠던것만 생각하게 되고 계속 그 구렁텅이
속에 있게됨 우울증 겪은지도 너무 오래됐고.
중학생때부터 중증우울증 겪고 수도없이 죽을
생각해보고 장수끝에 취업했더니 인생 최악으로
힘들었다 퇴사하니 솔직히 왜 사는지 모르겠어서
현타 계속오고 무기력증에 옛날같은 추진력이
안 생김 그냥 다 허무하다 어짜피 죽을건데
왜 고통받아야할까 왜 사는건 고통이지
이생각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한때는 부모를 원망했다가 한때는 날 원망하고
그래도 태어난 이유를 모르겠다
다만 결심한건 비혼,비출산. 존재하지 않는
고요를 깨지 말아야지 다짐한다
생을 얻는다는건 온갖 고뇌와 싸우다 끝은 죽음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지
그리고 나닮은 애도 너무 싫고..한숨부터 나옴
28일 전
익인118
별로 공감이 안 된다 본인을 본인이 모르면 누가 알아?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는 걸 이제야 알면 어떡해....
28일 전
익인118
엄마 된다는 거 그냥 본인 자아를 없애는 행위임요 본인 취향, 개성, 의견 싹 다 거세하고 최소 3년은 진짜 시달려야 됨 그래서 체력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애 키워야 하고 정신병원 갈 각오도 하고 애 키워야 해요 요새 현대사회는 더 각박해서 정신병 없이 애 키운다는 건 진짜 꽃밭같은 생각임 정신병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리터럴리 병원 가서 약 처방 받고 상담 받아야 할 수준의 극심한 수준을 말함 이게 평균임 그리고 본인 인생 끝난 것 같다는 사실에 대한 아주 극심한 우울감.. 그럼에도 아이를 낳으려는 이유는 몽총해서가 아니고 본인 주니어를 낳아 기르는 과정에서 본인의 성장과 또다른 형태의 무언가를 깨닫고 배우기 때문이지 그걸 알고 사는 인생은 또 해상도가 다른 인생을 사는 거고 그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으로 또 나뉘고.. 둘 중 어느 쪽이든 정답은 없다고 봄 모르고 살아도 됨 근데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 건 다른 게 아니고 틀린 거라고 생각함
28일 전
익인121
와.. 더 낳기싫다
28일 전
익인120
전 진짜 아가들 좋아하는 편인데 낳진 않으려고요… 본문처럼 생각할 것 같고 나중에 커리어 생각하면서 아이 원망 안 할 자신이 없음
28일 전
익인125
난 솔직히 30살까지 내인생 못즐겨서 늦게낳던지 안낳던지할거임....
28일 전
익인126
사회분위기 자체가 애를 낳아야한다고 낳아보면 다르다고 안 좋은 점 감추려고 난리인데 당연히 후회하는 사람도 생길 수 밖에 없죠
28일 전
익인127
사회분위기가 왜 애 안낳냐 애를 안낳아봐서 그런다 아무리 힘들어도 애 얼굴만 보면 풀린다 이러니까 힘든줄 알았어도 애보고 극복할 수 있겠다 싶었던거지 근데 생각보다 더 내가 내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이었던거고
그래서 나도 안낳음 애기 너무 이쁘고 좋은데 내 인생을 포기할 자신이 없음
28일 전
익인128
경험상 엄마혼자 대부분의 육아를 책임지면 저런 일이 생김. 애 하나 키우려면 1.5명이 필요하기때문...
28일 전
익인131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실패할 수도 있는거지... 그게 엄마와 자식이었을 뿐
24일 전
익인132
랜덤박스라 낳기가 무섭고 양육하기도 전에 상상만으로도 지침 그리고 부모님 잘 모시려면
안하거나 애초에 딩크로 결혼하면 괜찮을듯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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