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 다섯 명이 아이돌 연습생처럼 본 촬영 전에 매일 같이 모여 하루 10시간씩 석 달 넘게 연기 합을 맞췄습니다. 주변에서 ‘들어본 적 없는 방식’이라며 안 믿더라고요.” (배우 정이찬)
“데뷔하고 10년간 스무개 넘는 작품을 해봤지만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되는 오디션부터 일명 ‘연습생’ 생활까지, 작가님이 현장에서 최적의 장면을 뽑더군요.” (배우 안우연)
파격적 소재와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논란의 화제작을 내놓아온 임성한(필명 피비) 작가가 이번엔 본인이 직접 발탁한 다섯 명의 주인공으로 드라마 씬(무대)에 또 한 번 흥행 파문을 예고했다.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드라마 ‘닥터 신’을 통해서다.
전작을 통해 ‘빙의’ ‘유체이탈’ ‘AI’ ‘시간여행’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 임 작가는 이번 드라마에서 ‘뇌 체인지’를 앞세워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주연 배우는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5인을 직접 뽑아 ‘연습생 생활’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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