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2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73

경찰, 첫째 딸 방임 혐의도 추가 적용해 검찰 송치
국과수 "영양결핍 사망 추정"…친부 2명 모두 연락 두절

20개월 영아 '영양결핍 사망' 친모 '경계선지능'…집 안엔 개 사체도 | 인스티즈

A 씨의 집 앞.2026.3.16

생후 20개월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친모가 경계선 지능을 가진 상태에서 두 자녀를 양육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남동구 등 관계기관 취재를 종합하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방임 혐의로 구속된 A 씨(29)는 경계선 지능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계선 지능은 통상 지수(IQ)가 71~84 수준을 말한다. 지적장애 기준인 IQ 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지적장애 판정을 받지 못하지만, 평균 지능에도 미치지 못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장애인 등록이 되지 않아 장애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 씨는 부모가 없고 남은 가족인 언니도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나마 의사소통이 가능한 형부가 A 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생후 20개월 B 양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 주거 환경도 열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가 거주하던 빌라 건물 계단에는 생활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었고, 집 안에서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상태였다. 특히 집 안에서는 강아지 두 마리의 사체도 발견돼 이날 관할 구청이 나와 이를 수거해 처리하기도 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최근 A 씨에게 첫째 아이를 방임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를 추가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첫째 딸인 C 양의 발육 상태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지만, 주거 환경 등을 종합할 때 정상적인 양육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B 양과 C 양의 아버지는 서로 다른 인물로 확인됐으며, 친부 두 사람은 모두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파악됐다.

A 씨는 최근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둘째 딸 B 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 양의 시신을 부검한 뒤 '영양결핍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정확한 사망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 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 가구로 분류돼 생계급여와 아동수당 등 매달 300만 원이 넘는 정부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인등록증이 없어, 경계선 지능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며 "A 씨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친부누구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런케이스는 지자체에서 발견 못하는건가...? 너무 안타깝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친부가 행방불명 이거나 없으니까 300만원이나 기초생활 수급받은거 아닐까? 문제는 돈보다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스페인에서 집 고치다 문화재가 발견
04.14 20:04 l 조회 3436
우리나라에 민원이 많은 이유9
04.14 20:03 l 조회 6753
현재 댓글창 험한 팀장님 글 올린 젠지..JPG370
04.14 19:55 l 조회 131091 l 추천 2
아....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로키인줄 알았어;;;7
04.14 19:54 l 조회 6517
절대 이 돈까스 주문은 안 받는다는 사장님44
04.14 19:44 l 조회 36719 l 추천 1
전 세계 흥행 10억 달러를 돌파한 역대 초대박 영화 모음
04.14 19:25 l 조회 2272
현재 사태에도 곡소리 하나없는 주식 종토방2
04.14 19:24 l 조회 7788
PDRN 콜라겐 리쥬라겐 5000 28포 할인!
04.14 19:19 l 조회 905
'뇌출혈' 이진호, 중환자실 치료비 못 내…건보료 수천만원 체납 여파94
04.14 19:13 l 조회 109060 l 추천 1
계란김밥 시켰다가 욕 개같이 얻어먹었다79
04.14 19:12 l 조회 72238
간지나는 사람 그렇게 느낀 이유 아무거나 특징 말해보는 달글8
04.14 19:03 l 조회 2956
주차장에서 태어난 아이 .jpg3
04.14 19:03 l 조회 7808 l 추천 1
자칭 테토녀 일반 회사원15
04.14 19:03 l 조회 10987 l 추천 1
한국인은 평생 무비자로 거주가 가능하다는 유럽 국가 .jpg9
04.14 19:01 l 조회 17405
현재 해외반응 난리 난 한국관광 감성..JPG158
04.14 19:00 l 조회 121373 l 추천 4
정우성한테 외모로 비빌 수 있는 연예인9
04.14 18:53 l 조회 10680
"하루 21억씩 증발”…韓 선박 26척 발 묶은 트럼프, 최악의 시나리오는? [핫이슈]1
04.14 18:43 l 조회 641
효연, 19년째 소시 숙소 생활 중…"이모님이 밥 해 주셔…이보다 좋은 곳 없다"56
04.14 18:41 l 조회 50776 l 추천 1
얼굴이 제법인 후로미스나인 이나경 근황.jpg1
04.14 18:37 l 조회 1190
아이돌 기념일 콘텐츠 중에 뭐가 제일 좋음?
04.14 18:24 l 조회 482


처음이전57585960616263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50